알바하는데ㅋㅋㅋ

 

 

사모님이랑 친구들끼리 얘기하는것처럼 하고 지낸다ㅋㅋㅋ

[익인1]

사모님께 반말해??? 신기하다

[글쓴이]

3년정도 일하고 거의 막내딸같은 사이라ㅋㅋㅋ

[글쓴이]

반존대를 쓰지ㅋㅋㅋ

[익인2]

좋겠따.... 난 1년 다 돼가는데 아직 불편불편..

[글쓴이]

아 나는 사모님 손자 선물도 챙겨 주는사이라 그런가봐ㅋㅋ

[익인3]

너쓰니 천사다...ㅋㅋㅋㅋㅋㅋㅋ나 아직 가족관계도 잘 모르,ㅁ,..,

[글쓴이]

사모님도 내동생 설 세뱃돈 챙겨주시거든ㅋㅋㅋ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헐 신기하다,.,, 아 나도 좀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글쓴이]

4에게
근데 친해지면 부탁하는게 많아질수도ㅋㅋㅋ 난 익숙하게 아 그래요? 알겠어하고 하긴하는데

[익인5]

글쓴이에게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ㅂ진짜 필요 이상의 대화는 하지 않ㅇ음,,, 사담도 없고,,,같이 알바하는 애랑은 많이 얘기하는데,,,

[글쓴이]

5에게
손님들이 딸인줄알아ㅋㅋㅋ 너무 친해서

[익인6]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롭다,,,,하

[글쓴이]

6에게
그래서 그냥 딸이라고 하고 지냄 ㅋㅋㅋ 한두 명이 물어보는 게 아니라서 포기했어ㅋㅋㄱ

[익인7]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장님 쿨내

[글쓴이]

7에게
나도 포기했어 네 딸이에요ㅋㅋㅋ 이러고

[글쓴이]

6에게
이런거 손자한테 선물하고 그런다ㅋㅋ아직 애기라

[익인8]

글쓴이에게
헐 뭐야...완전 귀엽잖아..?확실히 주는게 있으야 오는거ㅏㅅ도 있구나,...하...

[글쓴이]

8에게
나 세뱃돈도 받았어ㅋㅋㅋ 10만원

[글쓴이]

물론 사모님께 허락맡고 반말하는 사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