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막 연휴때마다 며느리 시댁에 한번도 못가게함 내가 기억하기로는 7년동안 그래서 시누이 결혼했을때 고대로 갚아줌ㅋㅋㅋㅋ(시누이가 시어머니옆에서 같이 부추겼음)시누이가 친정에 전화한거임ㅋㅋㅋㅋ그래서 며느리가 이제막 결혼한사람이 무슨 친정에오냐고ㅋㅋㅋㅋㅋㅋㅋ나때는 상상도 못할일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집에 찾아오니까 인터폰 받고 돌아가시라고하고ㅋㅋㅋㅋㅋㅋㅋ어머니가 왜그러냐니까 어머니 저때는 안그랬잖아요 이러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낳고 병원에서 누워있는데 시어머니가 와서 너는 손윗사람이이 왔는데 거기있냐고 나오라그래서 시누이랑 시어머니는 침대에 앉고 며느리가 아무것도 안깐 차가운 바닥에 앉음...퓨ㅠㅠㅠㅠ 그래서 며느리가 시누이 애낳았을때 똑같이 가서 했는데 시어머니가 뭐라그래서 어머니도 저한테 그러셨잖아요 전 그때 방석도 없었어요 이러면서 사이다날림 거의 똑같이 되갚아줬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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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어도어 "안녕하세요. 어도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