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거 때문에 진짜 엄마가 어디서 맞지는 않을까 걱정 돼.. 요즘 세상에..
지나가는 사람이 좀 뚱뚱하면 그걸 꼭 자기 딴에는 조용히 말한다고 말하는데
다 들리게 와 저 몸에 저 옷은 좀 아니지 않냐고 그래 이거보다 더한 평가질도 많이 하고...
말만 고치겠다고 하고 이게 버릇인지 자주 그래
| 이 글은 8년 전 (2017/1/27) 게시물이에요 |
|
나 이거 때문에 진짜 엄마가 어디서 맞지는 않을까 걱정 돼.. 요즘 세상에.. 지나가는 사람이 좀 뚱뚱하면 그걸 꼭 자기 딴에는 조용히 말한다고 말하는데 다 들리게 와 저 몸에 저 옷은 좀 아니지 않냐고 그래 이거보다 더한 평가질도 많이 하고... 말만 고치겠다고 하고 이게 버릇인지 자주 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