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작품은 주어진 하루를 꿋꿋이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였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슬픈 일이 있어도 내일을 준비해야 하고, 그러니까 밥을 먹어야 하고, 그럼에도 삶을 사랑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들의 이야기였다고 생각하는데요.
— 아이유 영상🗂 (@IUarchiving) December 29, 2025
그들의 삶에 응원과 이해와 공감을 보내주신 모든… pic.twitter.com/3jhDml0cyx
말을 진짜 너무 잘해
말을 진짜 너무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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