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ㅜㅜ 나는 승무원을 꿈꾸는 고1이야.. 승무원 학원이 여기저기에 많잖아 요즘?? 그런데 그런곳이 보통 면접때 두 다리(종아리)를 붙이게 만든다는데 사진보니까 뭔말인지도 알겠고..그걸 예쁘다고 생각한다던데 사실 나는 발이 선천적으로 뭐라고 하지 안쪽에 있는 복숭아뼈??? 그게 한쪽만 두개야.. 찾아보니까 남들은 하나만있거나 눈에뛰게 발달하지는 않는데 나는 만지면 오히려 있어서는 안될쪽 뼈가 더 튀어나와있어..ㅠ 그래서 두발을 붙히려고 하면 서로 그 뼈 끼리 부딪혀서 너무 아파서 안돼ㅠ 진짜 어릴때 꿈이 아무것도 없고 이거 사는데 지장없어서 엄마가 가끔 걱정은 해도 괜찮을줄 알았는데 애가 이렇게 영향을 끼치네ㅠㅠ 혹시 이거 병은 아니겠지?ㅠㅠ 엄마가 정형외과 저번에 가자고 했는데 괜찮다고 별거아닐거라고 넘겼는데.. ㅠㅠㅠ 다리 붙이는거 그게 그렇게 중요해?ㅠ 붙일수는 있는데 종아리쪽은 힘들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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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캠 항암 부부 혹시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