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동네였음. 우리 반에 여자애들 6명 있는게 전부. 언제 동네에 있는 물미로? 계곡 처럼 되어있는데 중간중간에 돌로 길이 나있는 인공적으로 만들어진게 있었음. 별로 미로같진 않았는데 미로라고 불렀음. 이 미로는 출입 금지 되어있는데 우리가 재미있어 보인다고 들어가서 계곡을 거슬러 올라갔음. 한참을 올라가는데 급류?가 갑자기 생겨서 다들 휩쓸려 내려감. 설상가상으로 미로 입구도 점점 닫히고 있었음. 이때 갑자기 초등학생때 기억을 회상했는데 똑같은 미로에서 그 인원 똑같이 있었는데 단 한명 다른 여자애가 하나 더 있었음. 그 기억도 똑같이 급류에 휩쓸려내려가는 거였는데 그 여자애가 계속 물에 빠지려고 하길래 내가 손을 계속 잡고 있었음. 근데 잡은 팔 사이에 길을 내는 커다란 바위가 나타나서 그 여자애 겨드랑이 부분을 찢어버렸음.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아무 대응도 못하고 그 여자애는 팔이 찢겨져 죽었고 나는 그대로 팔을 들고 미로 밖까지 계곡을 타고 나감. 다시 현재로 시야가 돌아오고 내가 헉헉거리면서 말했음. 이건 미로가 아니라 실험장치라고. 사람 한명이 위험에 빠지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할지를 보려는 실험장치라고. 그리고 깸 마지막 부분 너무 어떻게 저런 결론이 나오는지가 궁금하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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