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말리면서 울고 난 언니 우는거 보고 울고 그랬는데 11살 차이나는 이제 초등학생되는 남동생은 그냥 말없이 고개 푹 숙이고있더라.. 어른들끼리 소리지르면서 싸워서 방으로 동생데리고가서 앉아있었는데 소리지르는거 그대로 다 들리는데도 그냥 말없이 가만히있었어...그림책 줬더니 누나 이거봐봐 하면서 보여주고.. 속상하고 무서워서 계속 울었는데 동생은 담담해보였어 진짜.. 이제 8살인 애한테 안좋은 추억 심어준것같아서 너무 미안하다..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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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8년 전 (2017/1/3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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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말리면서 울고 난 언니 우는거 보고 울고 그랬는데 11살 차이나는 이제 초등학생되는 남동생은 그냥 말없이 고개 푹 숙이고있더라.. 어른들끼리 소리지르면서 싸워서 방으로 동생데리고가서 앉아있었는데 소리지르는거 그대로 다 들리는데도 그냥 말없이 가만히있었어...그림책 줬더니 누나 이거봐봐 하면서 보여주고.. 속상하고 무서워서 계속 울었는데 동생은 담담해보였어 진짜.. 이제 8살인 애한테 안좋은 추억 심어준것같아서 너무 미안하다..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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