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오빠가 이제 대학교2학년인데 나는 고2이거든 근데 오빠가 대학교 탐방 하면 좋은 경험이라고 서울 한번 올라오라고 했거든 (작년 추석때) 올라가면 오빠가 다니는 대학교부터 이대, 연대 등등 구경 시켜준다는거야 (아는 지인들 많다고) 그래서 알겠어~하고 넘겼는데 12월달 말에 친척오빠랑 얘기할게 있어서 통화하다가 오빠가 진짜 놀러 오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알겠다고 친척오빠 4월달에 군대가니깐 2월 달 안으로 날짜 잡아서 가겠다고 했거든 근데 요번 설에 만났는데 큰엄마가(친척오빠 엄마) 00이 서울올라와서 맛있는것도 사주고 구경도 시켜줘~ 하시는거야 근데 오빠가 갑자기 구경 할 것도 없는데~ 뭐 볼 것도 없어 이런식으로 귀찮다는 듯이? 말하는거야.....그러고선 다음날에 또 큰엄마가 눈치없이 서울 놀러오란 얘기를 꺼내시는거야(원래 좀 이러신 분...) 근데 오빠가 "자주 연락하고 있어~ 저번에도 전화해서 얘기했어 근데 진짜 볼 거 없는데 와서 뭐해" 이런식으로 알아서 하고있다+귀찮다 는 식으로 말해서..... 이거 놀러간다고 얘기 꺼내는게 맞는건가 싶어......그냥 가지말까.....오빠가 갑자기 저런식으로 얘기하니깐 그냥 예의상 말한 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지ㅠㅠㅠㅠㅠ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