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번에 실습 나가가지고 힘들어서 실습 갔다오면 엄마아빠한테 나 혼난일이나 힘들엌ㅅ돈거 얘기하거든 근데 엄마가 니가 그렇게 찡찡거리니까 혼나는거야 이런식으로 짜증난다는 싯으로 얘기하구 아빠는 아예 무시해ㅠㅜㅜ나도 안하려구 해도 속상하고 친구들도 같이 실습하니까 말할 상대가 엄마아빠 뿐이잖아 그래서 빈말이라도 괜찮아 잘하고 있어 이런 위로의 말 듣고 싳었던건데 저렇게 말할줄은 몰랐어ㅠㅠㅠ 그리고 내가 실습 나감 애들 중에서 제일 몸집이 크거든 뚱뚱하고...그래서 엄마가 너는 뚱뚱해서 욕먹는거야 뚱뚱한 애가 어리버리 일도 못하면 얼마나 보기 싫겠니 자리만 차지하고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너무 속상하더라 내가 정말 한심한 사람인 것 같고 나는 이세상에서 씋모없는 사람이라고 얘기하는 것 같고...엄마가 딸한테 저렇게 말하면 나를 보는 다른 사람들은 더 심하다는거잖아...진짜 이런 말하명 안되는거지만 팔 다리 어디 하나 부러져서 실습 안나가고 싶어...다치면 엄마아빠가 나 쳐다라도 봐줄 것 같고...엄마아빠한테 고ㅓㄴ심 구걸하는 내가 너무 비참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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