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붙어서 고맙다고...아빠가 할아버지 반대로 대학교 못갔어서 아빠 꿈 이뤄줘서 고맙다고 막 우시는데 마음이 싱숭생숭 했어 막 눈물도 나고 사실 원하던 대학 붙은게 아니라서 죄송한 마음 가지고 막 부담도 되고 그랬는데 저렇게 말씀해 주시니까 눈물부터 나오더라 고등학교 다니면서 아빠가 성적으로 혼내신적도 없어서 대학 진학 같은거에 그렇게 큰 관심이 없으신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나 부담 안주려고 그러신것같아서 너무 감사하고 좌송하고 그러네 ㅠㅠㅠㅠㅠㅠㅠ열심히 해야겠어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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