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에 관한 강의 였는데 우리 머릿속에 무의식적으로 존재하고 있는 이념이나 사상이
얼마나 무서운건지...에대한 수업이었거든? 교수님이 이런 보이지 않는 차별은 진짜
아무곳이나 존재할수 있다고, 이 강의실에도 존재한다고 이야기해주시는거야 그래서 문득 둘러봤는데,
강의실이 2층에 위치해있는데 그 계단식?이라고 해야되나 강당처럼 ㅇㅇ 그렇게 되어있거든
그리고 의자에 간이테이블같은게 붙어있는데 밑에달려있어서 끄집어내야되는?식이야
근데 그게 오른쪽에 달려있더라구
그거 인식하자마자 머리가 띵~해짐 ㅋㅋㅋ
나는 비장애인이고 오른손잡이라서 전혀 느끼지 못했을 불편함인데
다른 누군가 다리가 불편하거나 오른손 잡이가 아닌 사람들은 불편했을 환경인거잖아 ㅋㅋㅋ
많이 충격먹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이 충격을 나눌 사람이 없다 ㅠㅠ 아이고아이고 ㅠㅠ 나름 다른 사람들 배려하고 차별안한다고 생각했는데
무의식적으로 이렇게 느끼고 있을줄 몰랐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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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정수정이 여기나왔어? 라는 말만 안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