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10년정도 살아서 그런지 서울이 더 편한 나야..
근데 월세가 너무 비싸서 나중엔 감당하기 힘들거같아서
그냥 어릴때 살던 고향(지방)으로 내려왔어
고향 친구들? 그런거없어.. 너무 어릴때 살았어서 연락 아무도 안함. 그래서 너무 외로워 친구가 없으니까ㅜㅜ
소모임도 들어봤는데 독서모임 이런것조차도 남미새 여미새들밖에 없고 시기질투 심하더라
친구들도 다 서울에 있긴 한데.. 문제는..
내가 서울에 살면 맨날 놀아..
퇴근하고 무조건 약속잡고 놈 ㅠㅠ
그래서 월급이 전부 술값으로 깨져..
간술이나 간단히 저녁만 먹거나 카페만 가도 그게 매일이 되면 월급을 다쓰더라.. 그래서 서울사는동안 저축을 하나도 못했어
약의 도움을 받았지만 주3일로밖에 못 줄였어
주3일밖에 못마신다고 생각하니까 더 폭음하게 되더라ㅜㅜ
그 생각하면 서울 다시 가는게 무서워..
지금은 스트레스를 분출할 데가 없어서 엄한데다가 매달 100넘게 쓰고 있어..
익들이라면 어칼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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