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팔에 주사를 일곱번 꽂아도 피를 못빼셔서 막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막 그러시길래 해탈해서 하하하하 괜찮습니다 천천히하세요 하나도 안아파요~~! 저 주사 안무서워해서 괜찮아요 휴ㅠㅠㅠ 했더니 아이고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하다가 다른 간호사 쌤 부르셨는데 그 쌤이 핏줄찾기가 힘들다? 막 그러시면서 이번에 꽂았을때도 안되면 발에 꽂자고 하셨는데 내가 발에꽂는게 너무 아프단 얘길 들어서 진짜 온몸을 바쳐수 싫다했더니 팔뚝..?그 접히는곳에 꽂아주셨는데 오래 입원하다보니까 계속 갈아꽂는데 하도 많이 뚫어서 마지막엔 꽂을수 있는곳이 ㅇ많이 없었다는것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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