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마음을 줘서 그런가 잊혀지질 않아 괜찮다가도 같이 밥먹었던 곳, 데이트 하던 곳 생각나면 너무 보고싶고 밤만 되면 떠오르고 다시 잘해보고 싶은데 나를 예전만큼 좋지 않아서 잡지도 못했다 이럴거면 사랑한다 하지 말지, 차라리 나한테 관심이 있어도 연락 하지 말지, 헤어졌으면 꿈에라도 나오지 말지 꿈에서도 잔인하게 날 버리더라 어제 학교 가서 애들이 남자친구 얘기 했어 내가 헤어졌다니까 내가 그렇게 좋아했는데 왜 헤어졌냐고 물었어. 남들이 욕하는거 듣기 싫어서 일부러 내가 헤어지자고 했다고 했어. 공부도 손에 잡히질 않아. 독서실에서도 휴게실에서 전화했던거, 공부하는 틈틈히 카톡으로 대화했던거, 공부 끝나면 독서실 앞에서 기다렸다가 짧게나마 데이트 했던거 다 떠올라서 못하겠다 누가 날 잡아줬으면 좋겠다 중요한 시기인데 너무 힘들어서 하소연 좀 해봤어... 자고싶은데 어제밤 꿈처럼 나에게 사랑한다하고 나에게 그렇게 잘해주고나서 결국엔 나 안사랑한다고 마음 변했다고 날 버릴까봐 잠도 못자겠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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