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더 해본 입장에서 지금 이런 마음가짐으로 시작했다간 끝장나는거알지만 모든게 결정이 되면 안이러겠지 주변 친구들한테도 제일 친한 친구한테도 못털어놓겠어서.. 현역때 인서울 끝라인 여대썼었고 재수당시 육구월 모평은 연고대가 떴었어 근데 수능땐 결국 최초합은 수도권대학에 인서울 끝라인 대학은 지금 추합 확률이 반반이야 부모님은 삼수를 원하시고 나는 이대로 대학갔다간 자존심도 자신감도 바닥일거같아 근데 재수하면서 몸은 많이 망가지고 정신적으로도 진짜 죽을거같았는데 삼수때 내가 이걸 어떻게 견딜지가 제일 무서워.. 솔직히 내가 이런말하면 나올 반응들 다 알고 답답한거 아는데도 그냥 내 속마음 말하고 싶어서 글써 이주동안 결정내려야하는데 진짜 미칠거같다 졸려죽겠는데 이 생각때문에 잠도 못잘거같고 으하하ㅏ핳 진짜 바보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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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텝인데 난 내 자식 절대 아역 안 시킬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