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주 해결해주고 키워주고 금전적으로 지원해준다고 부모의 소유가 아님
왜냐하면 예시를 들어서 이렇게 생각해보자
어떤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내 의지랑 상관없이 나를 낯선 나라로 데려왔어
근데 나는 거기 언어도 모르고 나라가 위험한데 비해 체력도 약하고 살아가는 방법도 몰라
내가 낯선 나라에서 체력도 기르고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때까지
나를 데려온 사람이 나를 도와줘야 하는건 당연한 의무인거야 안도와주려면 애초에 데려와서는 안됐고
자식이 부모에게 감사하는건 지원해주는것이 아니라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에대해 감사해야 하는것임
그러니까 이제 막 사회에 들어간 사회초년생들은 본인 미래를 위해 저축할돈도 부족할텐데
애써 쪼개고 아껴서 부모님 용돈 챙겨드리려고 너무 힘들이지 않아도 돼 물론 부모님과 같이 산다면 본인이 쓰는 생활비만큼은 예외고
본인이 여유 있고 감사하면 드려도 좋지만 요즘 그걸 너무 당연시해서 본인 미래준비를 잘 못하는 청년이 많은 것 같아
자식이 의무적으로 해야할때는 부모님을 부양하는 시기니까 초반부터 용돈을 드리지 않아도 돼
아 물론 반대로 자립할 수 있는 시기인데 안 하는 사람은 더 큰 효도로 보답하는것도 좋고...

인스티즈앱
아이유가 이러고 다녀서 우리가 못보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