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2년 조금넘게 만났고 걔가 정말 잘해줬는데 그렇다고 내가 못되게 굴어서 차인건 아니야.. 내가 걔한테 너무 많이 의지하고 기댔는데 그러다보니 걔 시간도 많이 뺏고 너무 나만 만나는게 당연시됬었어.. 걔도 거의 당연하게 매일 나만 만나줬고.. 걔가 그게 지치고 부담스러워서 헤어지고싶다는데 언제부터 지친건진 나도 모르겠어. 진짜 헤어지기 당일만 해도 평소처럼 연락하고 애정표현하고 내 생일날 뭐할지 고민하고 그랬어서 맘이 떠났다거나 나한테 엄청 지쳤다거나 하는거 전혀 못느꼈었거든..... 진짜 조금도.. 걔가 말하길 이번에 마지막으로 헤어지기 전까진 나 좋아했었는데 헤어지고부터 내가 안좋아졌대.. 잘 이해가 안돼는데 그렇대. 내가 사귀는동안 너무 시간을 뺏고 일상을 같이하길 원해서 이제야 자기 할일, 하고싶었던일 하고 사는게 좋은가봐 걔도 자기입으로 이제 자기인생 사는거같다고 편하다고했고.... 아무리 치졌어도 서로 많이 좋아했는데 후폭풍 올까...? 걔가 내가 악의로 시간뺏고 의지한거 아닌건 알아.. 걔가 그랬거든 잘못한건 아니니까 미안해하지말라고 그냥 자기가 이제 부담스럽고 못하겟다고 그랬어 헤어진지는 2주째인데 내가 일주일동안 세번잡았는데 다 거절당했고. 말은 모질게 하는데 걔도 울긴 하더라.... 지금은 돌아오는건 거의 포기했는데 나중에라도 내생각 많이 난다던지 연락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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