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에 짐을 가지러 가야해서 나갔다왔는데 가는길에 생리가 터져서 배가 미친듯이 아픈거야 눈이 안떠지고 토할것 같고억소리조차 안나오게 내가 몸이 안좋아서 어렸을 때 부터 오만걸로 다 아파봤는데 이런 고통은 처음이였어 진짜 차라리 죽는게 낫겠다 싶더라 겨우겨우 집에 가서 눕는데 안간힘을 써서 엄마한테 제발 진통제좀 달라고 했어 엄마가 밥을 먹고 먹으래 계속 그 말만 하길래 겨우겨우 기어나가서 약좀 달라거 하는데 엄마가 그래도 밥을 먹고 먹어야 한데 진짜 죽겠는데 식은땀 뻘뻘흘리고 몸이 아파서 저절로 뒤집어 지고 환장하겠는데; 내가 제발 약 좀 달라고 소리까지 쳤어 결국 엄마가 약을 주셨고 약을 먹는데 갑자기 구역질이 엄청 나오더니 위액이 계속 나오는 거야 뒤에서 자고있던 언니가 더럽다고 소리지르고 화장실 가서 하라고 언니랑 억지로 일으키려고 하고 계속 위액이 코로도 나오는데ㅜㅜㅜ 엄마도 윽박지르고 언니도 빽빽 대고 진짜 너무 서럽더라 내가 고개만 돌리고 벌벌 떨면서 토하는데 그거보고 더럽다고 소리질러대로 엄마는 화 엄청내고 내가 화장실 안 가고 싶어서 안가는게 아니라 배가 너무 아파서 몸이 멋대로 안움직여 지는걸 어쩌라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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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텝인데 난 내 자식 절대 아역 안 시킬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