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동생이랑만 사는데 엄마이름으로 아파트 세개랑 지금 살고있는 빌라랑 강원도에 땅 300평이 있어 엄마는 돈욕심이 너무너무 많아서 쉬는날에도 알바를 하러 나가셔 나한테 해주는거라곤 대학등록금내주기고 용돈이나 책값이나 다 내가 벌어서 써야돼 30만원 나오는 치과치료값도 말했더니 너가 벌어서 해야지라며 안도와줘서 이아픈거 참아가며 일하고 돈모아서 치료하고 했어 어릴때부터 엄마돈은 엄마돈이고 너돈은 너돈이다 라는 말을 매일했어 이정도로 악착같이 자기것만 챙기면 이태껏 용돈 한번 못받고 고등학교때도 한달 오만원이 다라서 버스타고 학교왔다갔다하면 남는것 하나도없고 너무 서럽게살아왔어 내나이 이제 스물둘인데 지금 모아둔 돈 삼백하고 앞으로 모을돈 합쳐서 내년에 출가하려고 매일 눈물만 흘리는데 다른집 같으면 안그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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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드릴이 혀에 들어갈까봐 무서워요.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