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얼마밖에 못써서 아니면 소비 기준이 나한테 적어서 이런 게 아니라 서로 가지게 되는 은근한 부담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게 있는 거 같아 친구랑 만나면 서로 맛있다고 생각하는 곳 수다 떨기 좋은 곳 아니면 본인이 좋아하는 곳 즐겨가는 곳 가서 가서 같이 시간 보내고 다 그런 거잖아 솔직히 나는 친구 몫까지 내도 정말 괜찮은데 상대방은 부담스러워 하고 어디 가고 싶냐고 물으면 어디는 좀 그렇지? 이렇게 망설이듯이 물어봐서 괜히 미안해지고.. 정말 나는 진짜 어딜 가도 괜찮고 그냥 같이 시간 보내는 게 좋고 그러고 싶어서 그런 건데 친구는 아닌 거 같아 조금 부담스러워 할 때 내가 내줄수 있다고 돈이 얼마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좋아하는 거 즐거운 거 하면 그걸로 땡이라고 생각하거든 내 친구들은 서로 이런 일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새로 만난 친구라 뭐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모르겠어 친해지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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