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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7
이 글은 9년 전 (2017/2/06) 게시물이에요
무슨 상황인지 이해가 안갈수도 있는데 

내가 대학교 떨어진거잖아 그럼 내가 슬픈거잖아 

물론 엄마도 슬프겠지 근데 엄마는 내가 슬퍼할거라는 생각을 전혀 안하는것같아 

솔직히 엄마가 내가 "예비받았어"라고 얘기할때마다 몸 부르르 떨고 치를 떨면서 한숨 쉬고 방에 들어가서 집밖으로 한발짝도 안나가고 집안일 다 나한테 시키고 

나도 대학교 다 떨어져서 진짜 왜 나한테 이런일이 생기나 싶고 이제 더이상 행운이라는 것을 믿고 싶지도 않게 되는데  

나는 엄마가 아주 조금의 위로라도 해줄줄 알았거든 솔직히. 내가 슬플거라는 생각을 한다면 

엄마가 슬픈건 내가 엄마를 슬프게 한거라서 내가 다가가서 뭐라 위로해줄수있는 상황도 아니잖아 

나는 엄마가 나한테 괜찮다고는 말 못해도 뭔가 힘이 되는 말이나 행동 하나쯤은 보여주거나 할줄 알았는데 

내가 충분히 슬퍼한 시간도 주질 않네
대표 사진
익인1
익이아 힘내라 나도 이번에 수시 다 떨어지고 정시는 붙었지만 결국 재수한다 3년동안 생각도 안해본 대학을 쓸 때의 기분이나 수시 다 떨어졌을때 그 절망감은 평생 못 잊을듯 ㅠ ㅜ
부모님 보기도 너무 죄스럽다
익인아 우리 열심히 해서 목표대학 18학번되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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