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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0
이 글은 9년 전 (2017/2/07) 게시물이에요
나 졸업할때 부모님 바쁘셔서 한번도 졸업식 오신적 없고 심지어 언니 동생 조차도 안왔는데 이번에 동생 졸업한는데 부모님 못가시니깐 큰엄마가 대신갈거라는거야 나 듣고 좀 어이없어서 내일 오신다고? 하니깐 엄마 말소리가 커지는거임 그래서 왜 화내냐니깐 지금 니 말투가 불만있는 말투아니냐 하는거야 내 입장에서는 부모님 바쁘셔서 못오신건 이해하는데 그래도 한번도 오신적이없고 나 챙겨준적도 없으면서 동생 졸업한다고 큰엄마 불러서 챙겨주는거 보니깐 좀 어이 없고 속상하긴 했어, 근데 방금 부모님 집에 들어오셨는데 내일 아빠가 나 대신 졸업식 갈거니깐 내가 아빠대신 가게 나오라는데 이게 더 속상한거야 내가 동생 졸업식 안가주겠다는것도 아니고 내 졸업식은 오신적도 없으면서 항상 동생 입학식이나 졸업식은 챙길려고하고 동생이 어리니깐 이해하라고 하는데 나도 그나이때 다 혼자했는데 진짜 속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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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여러사정있겠지만 자식사랑에 나이는 없는것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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