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하는 애들 몇 안 되거니와
불과 몇 시간 전까지 톡 주고받던 애들이
심지어 내 생일이 며칠인지도
아는 애들이 12시가 넘어도
카톡 프사는 잘도 변경하면서
생일 축하한다는 말 한 마디 안 해 주네..
난 지들 생일 때 12시 되자마자
기프티콘 선물하고 생일에 못 만나면
주말에라도 만나서 먹을 것도 사 주고 그랬는데..
돌려받고 싶다 그런 생각은 전혀 안 하는데
이렇게 축하 인사조차 못 받는
나 자신이 너무 처량하고 초라하다..
그 정도로 내가 부질없이 사람을 사귀었던가..

인스티즈앱
요즘 햄버거 붐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