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택시 타고 내렸는데 바람이 너무 많이 부는거야 그 와중에 지갑에 돈 넣는다고 꾸깃꾸깃 넣는데 바람때문에 치마가 들려서 속바지가 다 보였거든? 놀래가지고 치마 확 내리고 코트로 다 감싸고 몸 돌렸는데 공중전화 박스 안에 있던 아저씨랑 눈이 마주쳤어 근데 갑자기 그 아저씨가 씩 웃는데 너무 소름 끼치는 거야 그 아저씨 피해서 옆으로 지나쳐갔는데 그동안 계속 나 보면서 웃고 있었음 기분 나빠...
| 이 글은 9년 전 (2017/2/1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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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택시 타고 내렸는데 바람이 너무 많이 부는거야 그 와중에 지갑에 돈 넣는다고 꾸깃꾸깃 넣는데 바람때문에 치마가 들려서 속바지가 다 보였거든? 놀래가지고 치마 확 내리고 코트로 다 감싸고 몸 돌렸는데 공중전화 박스 안에 있던 아저씨랑 눈이 마주쳤어 근데 갑자기 그 아저씨가 씩 웃는데 너무 소름 끼치는 거야 그 아저씨 피해서 옆으로 지나쳐갔는데 그동안 계속 나 보면서 웃고 있었음 기분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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