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1934535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3
이 글은 9년 전 (2017/2/10) 게시물이에요
나는 중학교 2학년 때 아침에 늦잠자서 등교시간에 늦을까봐 부랴부랴 걸어가고 있었는데 왠 봉고차 한 대가 내 옆으로 서행하면서 조수석 쪽 창문이 내려가더라고 

운전자 아저씨가 "혹시 00중학교 학생이니?"라고 해서 "네"라고 대답했더니 "내 딸도 00중학교 다니는데 지금 등교시간 늦었지 않아? 아저씨가 교문앞에 내려줄께."라고 했어 

그때 당시엔 등교길 납치 이런개념이 없었던지라 정말 순수한 마음에 '아 지각하면 청손데 차에 타서 갈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뭔가 본능적으로 위험하다는 느낌이 오더라고 

그래서 그냥 됬다고 좀 빨리걸으면 될거 같다고하고선 다시 걸어가는데 슬금슬금 따라오면서 여름인데 빨리 걸으면 땀난다고 그러지 말고 내 딸이랑 같이 등교하라고 뭔가 강요하는 느낌이더라고 

그래서 왠 이상한 아저씨야라고 생각하고 걍 무시하고 이어폰 꼽고 계속 걸어가니까 다시 운전해서 가더라... 

지금 생각해보면 아마 납치였을 가능성이 80%이상은 될듯....
대표 사진
익인1
헐헐 무섭다...나는 횡단보도 건너는데 10센티 앞에 트럭 지나간거 발 깔릴뻔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헐.. 진짜 아찔했겠다
만약 깔렸으면 발 무사하지는 않았을텐데 찬만다행이야ㅠㅜ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진짜 ㅜㅜ 요즘 세상 너무 위험해서 혹시 나도모르게 신천지 이런거 빠져들까봐 길에서 사람들이 뭐 물어봐도 못들은척하고 지나감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난 계란 후라이 해먹다가 기름 튀어서 입고있던 옷에 불붙었던적 있었는뎈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 그땐 뭔가 내 옷에 불붙었다는게 실감도 안나고 걍정신없이 급하게 행주로 폭풍내려쳐서 껐는데 끄고나서 아다행ㅋㅎ 하고 후라이 촵촵했음ㅋㄱㅋㅋㅋㅋㅋㅋㅋ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진짜 큰일날뻔했었지 나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2일 연속 양치 못하고 잠들었어 ㅠㅠㅠㅠ
8:05 l 조회 3
근데 -에 자살할거야 이런식의 생각은 왜하게되는걸까3
8:03 l 조회 10
내일쉬는사람많나2
8:01 l 조회 9
❤️ 혹시 알바비 계산 도와줄 수 있을까...? 알바비가 잘못 들어왔을 수도 있어서...❤️ 1
8:01 l 조회 7
아침에 초코브라우니 한 판 흡입
8:01 l 조회 5
피부결이 거칠하면
7:59 l 조회 5
여행 갈 때 이 노래는 꼭 듣는다 있어?6
7:58 l 조회 15
울회사 다니면 혼자 잘 하던 사람도 뭐든 물어보는 사람 됨...
7:57 l 조회 20
피부과약 3일차 피부 이상해졌어…
7:57 l 조회 16
친구 내가 당연히 운전할거로 생각하는거 개빡치네
7:56 l 조회 7
나처럼 항상 다 퍼주고 소진되는 사람들 있니??..ㅜㅜ8
7:52 l 조회 22
감기몸살인데 한 쪽 얼굴이 아플수가 있어?4
7:52 l 조회 26
스마일라식 vs 라섹 고민들어줄사람?
7:50 l 조회 12
본인표출29살 연봉 2900 인데
7:49 l 조회 39
유아 4명이내인곳으로 발령 난 병설유치원 선생님있어?
7:49 l 조회 11
앉은자리에서 컵누들 두개먹음1
7:47 l 조회 29
제습기건조기 없는 자취생인데 수건에서 냄시남..3
7:46 l 조회 24
자다 깸
7:45 l 조회 14
29살 연봉2900 1년미만인데 8
7:44 l 조회 63
미천 성스럽다를 야한거라고 아는 애도 있네3
7:43 l 조회 39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