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래된 친구랑약속이있었는데 아빠가 맘대로 파기했어. 너무 화나는데 아빠는 사과도 안하고 그래서 하루동안 말 한마디도 안했다 . 그랬더니 심통났냐그래서 아빠한테 많이 화났다고 그랬어. 나는 사실 아빠가 사과하면 그때 나도 약속에 못나가서 화난게 아니라 아빠가 일방적으로 된다된다하다가 갑자기 안된다고 말바꿔서 그게 화난거라고 애초부터 안된다고 했으면 화 이만큼 안났다고 그러는데 아빠가 자기가 왜 사과하냐고, 나는 나 자신밖에 모른다 남 신경써본적 살면서 없다고 그랴서 나도 순간 욱해서 아빤 나같은 말 잘 듣는 딸 있어좋겠다고, 나는 아빠같은 아빠있어서 정말 답답하다고 그랬는데 실수한걸까 내가 사과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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