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항상 여가 시간에 핸드폰 하고 티비 보면서 깔깔대느라 내가 사는 이유를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거든
근데 요즘 진로 고민 하면서 사색에 빠졌는데 내가 왜 사는지 이유가 떠오르지가 않더라 목표도 없이 그냥 사람들 사는대로 나도 따라가고 있는 것만 같고..
이제 고3이라 아등바등 공부 열심히 하는데 정작 내가 왜 공부를 하는지 모르겠어 진짜 죽지 못해 사는 느낌이야
익인이들은 사는 이유가 뭐야? 이런 거 주위 사람들한테 물어보긴 좀 그래서 익명의 힘을 빌려서 쓴다.. 내가 사람들 사이에선 굉장히 해피한 애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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