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많은 일들이 있었거든 길어지니까 그건 제쳐두고 아빠랑은 나랑 내 동생은 명절 때만 만나서 친가 할머님 댁 가는 정도 우리가 원해서 그렇게 된 거고 어머니가 만나는 분 가족들 어머니 다 아셔 재혼도 사실 나 아니였으면 이미 하셨을 거야 주말마다 거의 내 동생이랑 어머니랑 그 분도 딸 하나 아들 하나 있거든 내가 다 합쳐도 장녀고 그래서 그 분 집 가서 자고 오고 난 가기 싫어서 집에 있고 이런 상황인데 방금 그 분한테 전화 오셔서 밥 어머니랑 동생이랑 같이 먹을 수 있겠냐고 하셔서 알겠다고 했는데 그 후에 문자로 항상 고생하는 거 알고 있다고 6식구 사랑한다고 왔는데 난 식구라는 단어 너무 거슬리거든 나쁜 애 같지만 내 아빠도 아니고 재혼 반대하는 건 아니지만 재혼하시면 난 그 분 집 안 들어가고 난 할머니 집 가서 살 거라고 어머니한테도 얘기해 놨는데 이젠 내가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 막막해

인스티즈앱
현재 댓글창 터진 롯데리아 센터멤 논쟁..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