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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604
이 글은 9년 전 (2017/2/20) 게시물이에요
애착 관계가 형성될 때 집에 잘 없었다든지 어린애한테 거칠게 장난쳐놓고 애가 울면 혼낸다든지 아님 갓난 동생이 우는 게 시끄럽다고 집 밖에 내놓고 엄마가 맨발로 뛰어나가는 일을 목격했다든지 내가 6살 때 아빠가 엄마한테 화내다가 현관문에 생선을 던졌고 그 생선을 다음날 아침 내가 발견했다든지 그런 일들은 20년 가까이된 일이라 제외하고 얘기해도 

아빠가 집에 있으면 좋은 게 하나도 없어. 밥 차려주면 반찬 투정하고 개밥 주냐고 할 때도 있지. 예전에 내가 밥 안 차린다고 열무김치를 나한테 던진적도 있어.나는 김치 국물이 흐르는 채 시장에 다녀왔지. 그 땐 당연히 생각했는데 난 15살이었고 내 동생들은 12살, 10살이었는데 왜 내가 밥을 하는 게 당연한거였지? 그리고 나는 10살 때부터 밥을 차렸는데 그 날 10살 막내한테 밥솥의 밥 퍼달라고 했다가 아냐 그냥 언니가 할게 했는데 너 지금 막내한테 무슨 말을 하는거냐고 애 화상 입으면 어떻게 하냐고 뺨 맞았지. 여담이지만 김치 국물 뚝뚝 흘리고 장보러 가는 길에 너무 서러워 울었는데 왠 아저씨가 나보고 자기가 아빠한테 잘 이야기 해줄게 울지마 하면서 나를 데려갔는데 다른 아저씨가 와서 나를 잡더라고. 그리고 나 데려가려던 아저씨한테 욕하면서 애한테 수작부리지 말라고 경찰서 가자고 끌고 가더라. 그리고 집 들어가서 뺨 맞고... 

 

늘 엄마한테 집안일 안 한다고 화내고 욕하고 외갓집에서 가정교육 못 받았다. 장모님이 못됐다. 그랬는데 아니 엄마는 하루 12시간 공장에서 일하고, 말기암 판정도 받았던 사람인데 왜 집안일은 다 엄마몫이지? 

아무도 아빠를 좋아하는 가족이 없어. 그런데 내가 뭘 잘못했냐고 하면 무슨 말을 해야하는거지?  

그냥 멀리 출장 가서 돈이나 벌어왔으면 좋겠어. 말만 돈 줄게, 학비 줄게, 학자금 갚아줄게 하지말고 학비 낼 돈 없어 휴학하면 나 무시하냐고 하잖아. 돈이 없는것도 말해도 대출하라 할것도 아니깐 말을 안 하는거지. 그래도 빼먹을 거 다 빼먹고 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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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1
솔직히 쓰니처럼 심하게하진않았는데 같이살기싫어서 관심도없었던 간호학과간다 빨리취업해서 돈벌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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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3
2222진짜 나 빨리 돈 벌어서 혼자살래ㅠㅠ 엄마도 데리고 살면 좋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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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3
333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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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간호과 군기 장난 아니잖아ㅠㅠ 내 친구 간호과 갔는데 취업했다가 너무 힘들어서 관두고 공무원 준비 중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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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5
헐...ㅎ 모르겠다 일단해봐야지...대학도 버틸수있을라나 머르겠지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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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2
나도 아빠 싫어하는데 아빠 직업특성상 집에 일년에 한달 정도만 있는데 한달 정말 싫지만 그게 좋아 엄마는 그래도 아빠가 버는돈으로 나 살아간다고 살갑게 하라는데 하기 진짜 힘들다 아빠랑 말하면 무시하듯이 말하고 나도 거기에 항상 반박하는데 아빠가 틀렸으면 잘못도 인정 안 하고 빼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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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4
에휴 진짜 맘고생심했겟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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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5
맞아 나도... 자고 있는데 와서 말걸어놓고 대답 안했다고 깨워서 혼내고 전화 무음이라서 못 받았는데 핸드폰 던지고.... 컴퓨터 하고 있는데 키보드 전선 가위로 끊고ㅋㅋㅋㅋㅋ 이래놓고 지금와서 왜 아빠 안 좋아하냐고 아빠만 안 안아준다고 괴물이냐고 할 때마다 뭐라 얘기해야될지 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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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1
유치원생 때 엄빠 싸우다가 아빠가 엄마 때려서 멍들고 소주병 깨뜨리고 몽둥이 휘두르고 그래서 집 나오고 그랬었는데 아빠한테는 예전 기억이 없는걸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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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상한 아빠들 참 많다.... 그런데 왜 다 비슷비슷하냐. 진짜 다들 때려주고 싶다.쿡쿡 쥐여박고 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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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6
난 돈안줘도 되니까 나가서 안들어왔으면 좋겠어학비랑 생활비도 어차피 내가 장학금받아서 사니까 집에서라도 편하게 있고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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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7
나는 이혼 가정인데 아빠가 어떠한 지원도 안해주신다고해서 아예 연 끊고 지금 어디서 어떻게 살아계신지도 모르고 남처럼 살고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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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9
힘들었겠다... 그런 사람은 천벌을 받을 거야.. 앞으로의 쓰니의 인생에 행복한 일만 가득하기를 빌게 이것밖에 도움 줄 수 없어서 미안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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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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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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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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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잘했어ㅎㅎ
진짜 진짜 성공해서 보란듯이 복수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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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7
나같아...왜저런 놈들은 가장이란걸 서열이란걸 왤케 강조하는지 모르겠다 진짜 대접에 환장함 나는 아빠가 자기가 집에선 이렇게 대접못받는것도아닌데 암튼 집에선 이렇게 가족들 대하지만함 밖에서는 막 지도력있는사람이라고 자랑항ㅋㅋㄱ어이가없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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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6
진짜 나두 빨리 돈벌어서 독립를 하루라도 빨리하는게 소원이야.. ㄹㅇ 이젠 꿈보단 현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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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9
나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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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2
우리 아빠랑 비슷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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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4
나도 그래서 아빠 카드만써
너무 싫어서 20살되자마자 집나갈거다 말도안해집에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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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6
공감
그리고 돈 없었으면 난 아빠 버렸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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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8
어제도 세시간을 울었다 진짜 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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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에궁.. 눈 부었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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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9
쓰니 진짜힘들었겠다 진짜
저런 일있었고 이런생각할정돈데 지금까지 잘 버텨줘서고맙고 앞으로는 좋은일만 가득할꺼야 쓰니 걷는길앞은 무지개가뜨고 꽃이휘날리는곳이었음좋겠어 조금만 더 힘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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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고마웧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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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1
우리집인줄 알았다.. 쓰니 토닥토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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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4
진짜 돈만아니였으면..돈때문에...짜증나...꼭 공부로성공해서 엄마한테 효도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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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5
난 아빠보고 결혼도 절대안할거라고 다짐함
엄마가 너무 불쌍해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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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7
와진짜ㅋㅋ 나도 아빠 돈만 아녔음 신고했어이미ㅋㅋ 맨날 울고 진짜 그냥 맨날 울기만 하고 아빠가 벽돌 들어서 나 엄청 때릴라하던거 할아버지가 막고 나 일어나자마자 도망갔다ㅋㅋ 내가 이상한거라고 말하고다니고 엄마도 내가 이상하다그러고 할머니랑할아버지도 맞을만했다고 너때문에 아빠가 힘들다그러고ㅋㅋ 돈이랑 집만 아니었음 아빠라고 부르기도 싫은 인간 이미 신고했다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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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9
ㄱㄷ) 나도 돈이랑 집만 아니얐으면 신고 버러하고 아빠 어떻게든 감방 넣고 남았당 >< 동지여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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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7
진짜별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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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신고는 해놔도 돼. 처벌 원치 않는다고 해도 그거 기록 남고 쌓이면 나중에 처벌원한다 할 때 크게 도움 된다고 인천남동경찰서에 진술 갔을 때 좀 높은 분이 말해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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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8
나도 쓰니랑 똑같은데 아빠 싫어서 내 사정 잘 알고 제일 친한 친구한데 아빠욕했는데 그거 들켜서 이혼한 엄마집으로 쫓겨나기 직전이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또 할머니가 별나서 나 안보내고있고 ㅎㅎㅎㅎㅎㅎㅎ 나보고 죽이고 싶다 이런건 기본이야 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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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2
익 168인데 나 아빠가 죽인다 그러는 거랑 가족들 막말하는거 녹음해놓았는데 잘한거야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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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잘했어!
신고했을 때 그게 증거자료지. 나 전에 아빠가 때린거 정황 다 녹음해놨더니 경찰 언니가 잘했다 칭찬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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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4
고마워 쓰니야 ㅠㅠㅠㅠ 우리 좀 힘들더라도 조금만 더 참자 다 액땜일거야 앞으로는 우리 모두 꽃길만 ,,,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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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꽃길만 걷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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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0
아 나 지금 비슷한 상황인데 여기 익인들이 댓글 달아준거 보니까 내가 괜히 눈물나... 쓰니야 화이팅하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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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화이팅하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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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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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0
ㄱㄷ인데 어떻게 이렇게 말할 수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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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6
뭔소리하는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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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2
인정 진짜 우리엄마한테도 가정교육 못받았다곤했어 심지어 엄마가 돈 더 잘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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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가정교육은 아빠가 더 못 받은것 같아. 막말로 바람나서 가정 안 돌본 아비 밑에서 자란 인간이 정상적 가정을 제대로 만들 확률이 높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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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3
아이구... 안아주고싶다ㅠㅠ토닥토닥 빨리 독립할수있길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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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고마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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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5
나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힘내 쓰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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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8
우리 아빠 진짜 이상한 사람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이혼해서 지금은 엄마랑 살지만.... 나 진짜 어렸을때 머리 너무 많이 맞아서 이마가 들어가있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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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9
나도 솔직히 아빠가 너무 싫어 쓰니랑 다른 상황이지만 폭력적인 건 똑같아 흉기를 엄마에게 휘두를 때도 많았고 엄마가 맞을 때도 많았고 그래서 엄마도 몸에 상처 많이 입었고 근데 아빠는 말로만 자기가 돈을 어쩐다 자기 없으면 이 집이 설 수가 없었다 그러는데 솔직히 나는 다 엄마가 우리 집 일으켰다고 봐 그래서 나는 얼른 취업하려고 전문대로 꿈 돌렸다 이쪽 일하시는 분이 나 이미지 잘 맞을 거 같다고 한 번 해보라고 해서 간호쪽은 내가 못 할 거 같아서 항공쪽으로 취업하면 그 혜택들 다 엄마한테 돌려줄 거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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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0
난 이혼가정인데 아빠가 한 짓 생각하면 열뻗쳐서 아직도 화나 내가 그때 3살 이였고 언니오빠가 9살 7살이였는데 그때 우리엄마한테 나랑 언니오빠 고아원에 버리던지 키우라고 했데ㅋㅋㅋ말인지 방구인지ㅋㅋㅋ 그리고 양육비 이런거 안주고 걍 갔다 그래놓고 이제와서 언니랑 오빠는 성인이니까 아빠 도움 필요없을테니까 나한테 연락하는거 보면 어이가없더라 나도 그래서 지금까지 못 받은 양육비 아빠한테 매달 꼬박꼬박 백만원씨 받는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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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3
맨날 사랑하는 딸 이러는거 웃겨ㅋ 사랑하면 처음부터 잘했어야지 내가 지 인형인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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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1
나도 정말 돈만 아니였으면.... 빨리 돈벌고 성공해서 엄마데리고 나와서 살고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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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2
우리집은 그래서 엄마가 오빠랑 나랑 데리구 나왔어 계속 같이 사는거보다 차라리 양육비만 받는게 낫다 정말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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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4
나도 아빠가 싫어...다정하게 대화하는 법을 모르는 사람 같아...ㅋㅋㅋㅋㅋㅋㅋ다른 사람한테도 그러면 상관없는데 우리한테만...자기 가족이랑 친구들한테는 지극정성임~~~보증 서주고...맨날 술 먹고다니고ㅋㅋㅋㅋㅋㅋ친가랑 아빠친구들은 아빠가 집안일 1도 안한다고 하면 안믿음ㅋㅋㅋㅋㅋㅋㅋㅋ난 아빠가 성실하고 착한 사람인줄은 몰랐는데ㅠ 밖에선 그런 사람인가보더라ㅠ 집에서 아빠는 누구보다 가부장적이고 자기 말이 전부 맞는 말이고 억울한 일을 당해도 전부 내탓이고ㅠ 술만 먹고ㅠ 요새는 안그러는데 어릴때 아빠 술먹는 날=맞는 날이였음ㅋㅋㅋ잘이야기하다가도 손톱 물어뜯는다고 갑자기 때리고 집안 엎고...첫째언니는 의자로 맞은 적도 있음ㅋㅋㅋ옛날에 살던집 식탁의자는 엄청 비싼거라 잘부러지지도 않는(1개 남은 의자는 아직도 잘 쓰고있음ㅇㅇ거의 30년째ㅇㅇ) 그 의자로 맞았음...5개있던 의자는 1개 밖에 안남아서 상피고 밥 먹고 그랬는데ㄲㅋㅋㅋㅋㅋ난 신문지 돌돌만걸로 손등? 손가락? 맞았었는데 손톱 물어뜯지 말라고...근데 난 아빠가 술마셔셔 이러는거지, 멀쩡 할때는 안그러잖아? 이러면서 혼자 위로했는데ㅋㅋㅋ중2때 심각하게 아파서 자는 날 학원을 쨌다는 이유로 무작정 때렸음 이유도 묻지않고ㅋㅋㅋㅋ그때 맞으면서 너무 아파가지고ㅋㅋㅋ이러다가 죽겠다 싶을 정도로 어지럽고 토할것같고 하도 머리를 맞은탓에 머리도 울리고 시야도 흐릿해지는게 너무 무서워서 죄송해요라며ㅇ빌다가 살려달라는 말까지 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 그렇게 맞다가 아빠가 문을 쾅 닫고 나가고 머리가 너무 아파서 침대에 느웠는데 그대로 기절함 일어나니까 응급실이었고...동생이 말해즌건데 의사가 폭력이 있었냐고 물어봤는데 아빠가 약간의 훈육 중에 일어난거라고 신경쓰지말라함ㅋ 그거듣고 어이x...지금은 성인인데 나이먹고 친한척하는거보면 역겨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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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훈육에 폭력은 필요없는데... 진짜 힘들겠다.... ㅠㅠ 토닥토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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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5
나도 이혼가정인데 아빠 정말 싫다...ㅎㅎ 엄마 등골 다 빼먹고 빚 다 떠넘기고 몇십년동안 엄마가 오빠랑 나 키우는 동안 돈 지원도 안 해주고 다른 여자랑 제주도 여행 쳐가고; 작년부터 이젠 매달 꼬박꼬받 돈 주겠다는 것도 안 지키고 ㅎ 가끔 허구한 날 나한테 자기가 무능력해서 미안하다고 문자보내는데 무능한 거 알면 제발 좀... 정신차리셨으면 한다 올해 되서야 이제 정신 차리신 거 같은데 좀 일찍 정신차리시지 ㅎ 이미 있는 정 없는 정 다 떨어졌는데 ㅎㅎㅠ 덕분에 집이 너무 가난해져서 하고 싶은 일 포기하고 하기 싫은 공부나 주구장창 하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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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약속 안 지키면 따져.
미성년자면 양육비 내놓으라 소송 걸 수 있을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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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6
쓰니야 지금까지 잘 버텨줘서 너무 고마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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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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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8
빼먹을꺼 다 빼먹고나가 나도우리아빠정말 싫어 어렸을때 우리버리고 가서 연락도 한번안해주고 그동안엄마랑 우리형제들얼마나 힘들게살았는데 이혼하기전에 엄마앞으로 빚진거 다 갚으면서 엄마 우는거본게 한두번도아니고 우리형제 다 크고 엄마한테연락와서 그러느넋도싫고 진짜 책임지지못한사람은 낳아줬다하드래도 난 아빠취급못하겠더라 쓴이도 그런느낌일꺼같아 차라리 나를 부러워할수도있겠다 쓴이야 힘들지만 조금만참아 다빼먹고 니가연락끊고 떳떳하게살면되 힘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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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0
와 진짜 공감 왜 집안일을 여자들이 다 하는게 당연한거야? 그리고 나랑 오빠랑 언니한테 해준거 하나도 없으면서 지 친구 여행가는데 아들이 돈준거 엄청 말하는거 오빠한테 바라는거처럼 엄마가 짜증나서 부럽냐고 그랬더니 엄청 부럽다고 그럼 진짜 어이가 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어렸을때부터 뭐 해준적있나? 그 흔한 목욕탕을 한번 안 가줬잖아ㅋㅋㅋㅋㅋㅋ그리고 신혼때부터 지 바쁘다고 나 몰라라서 해서 엄마가 우리셋 다 키웠잖아 그래서 우리집 말아먹고 아빠만 아니였으면 우리 이 시골 구석에서 안 살고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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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1
우리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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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3
우리 아빠는 나 어릴때 칼들고 언니 술먹고 늦게 들어온다고 쇠파이프도 들었어 나 그거 때문에 언니가 11시 넘어서 온다 싶으면 맨날 잠도 못자고 아빠 또 칼들까봐 엄청 떨었어 진짜 부부싸움도 거의 맨날하고 1년에 한번은 꼭 칼드는거 같은데 내가 이집에서 왜 살고 있는건지 모르겠어 언니랑 낵 신고해서 경찰도 왔다 갔는데 유치장에 있는거 엄마가 풀어줘서 그날 새벽에 집왔는데 어떤 자식이 부모를 신고하냐고 자기 분을 못이기더랔ㅋㅋㅋㅋㅋㅋ엄마도 계속 당하고 사는거 너무 답답하게 보이는데 이혼은 원치 않는거 같아서 뭘 어떻게 할 방도가 없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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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4
ㅋㅋㅋㅋㅋㅋㅋ나도 그래 쓰니도 힘내 화이팅 사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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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7
쓰니정도는 아니지만 아빠랑 별로 애착관계 없었는데 돌아가셨는데도 별로 안슬프더라. 그냥 아...우리집 경제상황 어떻지 이생각 밖에 안들었음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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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0
와 너익 우리집같다... 아빠가 예전에 엄마한테 밥차리리고 했는데 차려줬더니 반찬이 맘에 안든다고 엄마보고 먹으랬어 근데 밥통에 있는밥을 다 엄마보고 먹으라고 그랫었어 밥통에 밥이 그때 엄청많았는데 다 안먹으면 면서 억지로 다 먹여가면서... 평소엔 그냥 이불덮어놓고 발로 차거나 욕하고 할머니도 같이사시는데 할머니는 무조건 엄마탓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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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1
쓰니야 화이팅 익인이들도 화이팅 나도 화이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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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2
쓰니화이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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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3
쓰니 나랑 비슷행 나도 아픈 엄마 동생 둘 있는데 다른 점은 아빠도 돈을 못벌어온다는거? 우리집 소득 0원이당ㅋㅋ모든 학비 생활비 내가 부담해야해 이런 집에서 나도 내가 집안일 다 하는데 요즘은 손이 자꾸 터서 슬퍼 남들이 보면 내가 답답하고 바보같겠지만 어쩌겠어 독립이 말이야 쉽지.. 내가 좀 고생해야 뺨이라도 한대 덜맞고 엄마랑 동생들 편히 자니까 그냥 이렇게 산다 언제쯤 돈이 모일지 모르겠어 밑빠진 독에 물붓기 같고.. 나도 나지만 쓰니도 화이팅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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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5
자기 잘못은 하나도 인정안하는거 너무 싫다 그리고 생각나는대로 말 내뱉는것도 싫고 자기만 피해자인척 하는것도 역겹다 누구때문에 나는 결혼은 커녕 남자혐오증이 생긴거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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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6
쓰니 나랑 너무 비슷해서 마음아프다,, 왜 엄마는 밥해주는사람이고 청소안하면 욕하고 빨래 못할경우에도 안했다고 욕하고 냉장고에 나중에 음식넣는다고 하니까 바로 안넣어서 지 맘에 안들었는지ㅠ냉장고 음식 다빼서 집어던지고,,ㅎ 익명 좋다 이런얘기 막 하니까 쓰니야 힘내 진짜 돈도 없지만 그래도 빼먹을거 다 빼먹고 나가서 힘내자,, 엄마도 호강시켜드려야지,,, 이혼안하는 우리엄마도 이해안되지만 그런 우리엄마 너무 불쌍해서 호강시켜줘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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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8
나도 아빠가 너무 싫어 아빠가 큰소리 내는 거 무서워 죽겠는데 맨날천날 엄마한테 큰 소리내고 잘한 것도 없으면서... 엄마 회식하는 날은 늦게 들어왔다고 죽일듯이 쏘아붙이고 욕하고 그러면서 정작 자기는 새벽 4시 돼서 들어오곸ㅋㅋㅋㅋ 어이가 없다 진짜... 맨날 이런 식이니까 저거랑 말을 섞기도 싫고 아빠라고 부르기도 싫어... 말 섞기 싫어서 말 걸면 대답 안하는데 전에는 대답 안 한다고 막 욕하더니 이제는 눈치를 챘는지 대답 안하면 조용히 방에 들어간다 알면 좀 말 그만 걸었으면... 혐오스러워... 걍 멀리 나가서 돈이나 벌면서 돈만 꼬박꼬박 붙여주고 눈에 띄지 않았으면 좋겠다ㅎ 할머니 욕도 그만해 자기 장모를... 못 배운거 티나 이 아빠라는 사람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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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9
아빠 될 자격도 없다 진짴ㅋㅋㅋㅋㅋ 우리 엄마 너무 불쌍해 죽겠어 해달라는 거 빚을 내서라도 해주는 우리 엄만데... 왜 저런 사람을 만나서... 돈만 있었으면 우리 엄마랑 동생 다같이 나와서 따로 살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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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1
진짜 너무 공감 된다. 어릴 때 부터 가정 폭력 당하면서 컸고 지금도 종종 손찌검하는데 아무리 신고하고 싶어도 그럴 용기가 안나 내가 만약 신고했다가 또 날 때리면 어떡하지란 생각이 제일 크다 지금은 조금만 큰 소리에도 눈치보고 또 맞지나 않을까 긴장한 채 마음대로 울지도 못했다. 옆에서 누가 그냥 손만 살짝 들어도 몸은 반사적으로 움찔 떨리고.. 죽고싶은데 죽을 용기가 안나는 냐가 너무 한심해서 깊게 긋지도 못하고 겉 피부만 얼마나 그어댔는지 아빠는 상상도 못할거야 그마저도 들키면 맞을까봐 숨기고 다녔고 집에 아빠랑 단둘이 남으면 하루정일 긴장한 채로 또 한소리 하지 않을까 걱정하고.. 정말 심하게 맞을 때면 말리지 않는 엄마도 너무 미워. 솔직히 가족 중에 날 좋아하는 사람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나는 가족 누구중 마음 편히 속마음 털어놓울 수 있는 사람이 없어 바람 펴 놓고 뻔뻔하게 엄마에게 화내고 가정폭력이 일상인 아빠 너무 싫고 내가 가정 폭력 당할 때 보기만 하는 엄마도 너무 싫고 아빠 닮아서 좀만 틀어저도 때리는 언니더 너무 싫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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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3
우리아빠도ㅋㅋㅋㅋㅋ 집에 좀 늦게 들어왔으면 좋겠어 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바람펴놓고 지가 잘못해서 무릎까지 꿇고 빌었으면 뭐 달라지는게 있어야지 그걸로 예민해진 엄마가 뭐라고 할 때 마다 적반하장으로 화내는거 너무 어이없고.. 나한테 크게 관심도 없으면서 맨날 내가 지 안챙기면 혼자 삐져가지고.. 속좁은사람; 내가 아끼는 물건 가족이라도 막 쓰는거 굉장히 싫어하거든 그래서 아빠가 내 물건 쓰려는거 엄마가 보고 그거 쓰면 ㅇㅇ이가 싫어할텐데 한마디 했다고 화내다가 미숫가루 타서 거실로 가더니 상에다가 그거 쾅쾅 내리치면서 소리지르다가 그거 던지고 집 나감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새벽에 그거 듣고 울다가 나가서 내가 그거 다 닦고 자고.. 어떤날은 새벽에 엄마 아빠 싸우는 소리에 깨서 또 혼자 숨죽여 울다가 짝 소리 나고 엄마가 지금 때린거냐고 소리지르길래 놀라서 나가봤더니 엄마 안경 떨어져있고 엄마 울고있고.. 진짜 나 너무 놀라서 엄마 때리지마!!! 하고 소리지르면서 엄청 울었었다ㅋㅋㅋㅋ 이거 누구한테 말하지도 못하고 진짜.. 맘 너무 아픈데 아빠 그냥 돈만 벌어다줬우면 좋겠다. 양심이 있으면 이젠 좀 조용히 살아야지 아직도 떵떵거리고 밖에선 좋은 남편인척 좋은 아빠인척 엄청하고 짜증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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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4
난 이혼가정이고 아빠랑 같이 사는데 진짜 죽을거같다. 지금 돈도 안벌고 하루종일 지방에 박혀있는데 너무 한심해 드디어 사람이 미친거같은게 우리집 거실에다가 씨씨티비를 달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나랑 언니 감시용이래 이게 말이되는거야? 너무 소름돋고 짜증나서 집에다가 씨씨티비 다는 사람이 어딨냐고 한마디 했는데 그뒤로 언니랑 나랑 지원 끊겼어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집에서 제공해주는 씻는거 먹는거 이런거 이외에 걍 지원X 난 이제 고3이라서 책도 사야되는거 그것도 못사고있고 언니도 대학등록금이랑 자취비도 내야되는데 답이없다 내가 그말 하나 한게 그렇게 잘못인가? 진짜 집에다가 씨씨티비를 다는 사람이 어딨냐고ㅋㅋㅋㅋㅋㅋ 엄마랑 같이살때는 엄마 때리는건 기본이었고 할머니 할아버지랑 같이사는데 지금 자기부모님한테도 자기한테 불만있으면 나가라고 자기한테 불만있냐고 ㅋㅋㅋㅋㅋㅋ 그냥 미쳤어 사람이아니다 너무 고통스러워 여기다 댓글 적은 모든 사람들 모두 다 진짜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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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5
힘내 쓰니야...ㅠㅠㅠㅠ아 내가 다 눈물날거같아...
9년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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