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항상 서프라이즈 같은 거 좋아하셔서 먹을 것도 갑자기 사오시고(하지만 항상 저녁 먹은 뒤..) 자주는 아니시지만 선물도 갑자기 사오시거든 근데 항상 특히 옷선물!!! 항상 맘에 안드는 옷들이야ㅠㅠㅠ내 취향이 아닌 옷들 아빠가 옷 살 때 질이 좋은 걸 우선적으로 사셔서 비싸고 질 좋지만 전혀 내 스타일이 아니야...ㅎ 내가 올해 새내기인데 아빠가 마음에 걸리셨던지 계속 요즘 "대학 가면 옷 많이 필요하다며?" 옷 얘기 하시고 오늘 아침에 출근하실 때 "오늘 옷이 오려나?" 잠결에 들은 것 같아ㅠㅠ 만약 진짜 옷 사신 거라면 제발 이번엔 맘에 드는 거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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