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부자 이런 건 아닌데 내 친구 부모님 중에 어머님이 진짜 돈을 잘 버시는데
우리 고등학생인데 걔 고1 들어와서 용돈 매달 30만원 정도 받고
대신 교통비나 책값 그런 건 부모님이 다 따로 주시는데 저건 온니 걍 걔 하고 싶은 거 하라고 주는 거 ㅇㅇ
이번에 통장에 백만원 설 때문에는 아니고 걍 아껴써~ 이러면서 부모님이 넣어주셨다는데
그래서 80만원 이미 쓰고 20만원 남았다는데 솔직히 남의 나라 이야기 같고...
걍 볼 때마다 옷도 엄청 사고 뭣도 사고 덕질하는 입장에서도 콘서트 가면 백이면 백 다가는?
방학이라 이번엔 또 그냥 갑자기 서울가고 싶대서 서울가고...
지금 여기가 촌 같은 도시인데 걔네 가족도 얘 졸업하면 다 인천이나 수도권 가서 산다고 하고...
그런 거 보면 진짜 좀 현타와...
나는 책값 받을 때도 울 엄마 눈치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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