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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3
이 글은 9년 전 (2017/2/21) 게시물이에요




엄청난 부자 이런 건 아닌데 내 친구 부모님 중에 어머님이 진짜 돈을 잘 버시는데

우리 고등학생인데 걔 고1 들어와서 용돈 매달 30만원 정도 받고

대신 교통비나 책값 그런 건 부모님이 다 따로 주시는데 저건 온니 걍 걔 하고 싶은 거 하라고 주는 거 ㅇㅇ

이번에 통장에 백만원 설 때문에는 아니고 걍 아껴써~ 이러면서 부모님이 넣어주셨다는데

그래서 80만원 이미 쓰고 20만원 남았다는데 솔직히 남의 나라 이야기 같고...

걍 볼 때마다 옷도 엄청 사고 뭣도 사고 덕질하는 입장에서도 콘서트 가면 백이면 백 다가는?

방학이라 이번엔 또 그냥 갑자기 서울가고 싶대서 서울가고...

지금 여기가 촌 같은 도시인데 걔네 가족도 얘 졸업하면 다 인천이나 수도권 가서 산다고 하고...

그런 거 보면 진짜 좀 현타와...

나는 책값 받을 때도 울 엄마 눈치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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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그래..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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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친한 친구고 편하긴 한데 이럴때마다 은근한 자격지심인가 뭔지... 진짜 현타가 빡 온다... 어제도 만났는데 걔네 어머님 혼자서 중국 갔다 오셨다는데 자기는 몰랐다구 막 그러면서 옷도 볼 때마다 사더니 이번에도 세 벌? 더 사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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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진짜 티 안내려고 노력하는데 친구가 뭐 샀다~뭐 샀다 할 때마다 현타와 열등감 쩔고..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쪽팔리는데 참 어렵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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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친구 만나고 다니는 것조차 돈 나가니까 솔직히 만나자하면 고민해 보고 하는데 걔는 그러진 않으니까 현타와... 그러면서 용돈 부족하다... 막 이 소리하면 당황스러움... 난 용돈도 안 받는데.. 걍... 좋은 친군데 이럴 때보면 진짜 돈이 무시 못 하겠구나 그런 느낌도 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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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집에 프로젝터가 있대.. 내려오는 스크린이랑.. 와우.. 최고부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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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얘네 집은 그냥 평범한 가정집이긴 한데 다른 의미로 진짜 그냥... 해외 여행이나 그런 게 진짜 쩌는 것 같아... 실행하고 싶으면 그때그때 사고 가고... 걍... 부러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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