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하는 마음에서 이것저것 잔소리하는데 진짜 답답한데 말을 안 들어서 계속 너 뭐 하는 인간이야, 너 진짜 왜 이래? xx야 이런 말 나와 ㅠㅠ 뱉고 나면 미안한 마음이 엄청 큰데 진짜 너무 말을 안 들어 ㅠㅠ 책 읽으라고 했는데 매번 이렇게 화내는 순간 뿐이고... 진짜 나는 얘가 바르게 컸으면 좋겠어 ㅠㅠㅠㅠ 화장도 중학생 때는 안 했으면 좋겠고 남자친구도 안 사귀었으면 좋겠어 정말 솔직히 내가 그 나이 지나온 입장에서 어린 마음에 그냥 사귀는 거지 솔직히 그런 감정도 잘 모르면서 친구들끼리 모여서 남자소개 받을 사람, 뭐 그런 식으로 해서 만나는 거 태반이었고 아니면 돌려 사귀거나 ㅠㅠ 아무튼 진짜 이상한 중학교 보내고 싶지도 않고 시내랑 떨어져 있는 신설 보내고 싶은데 엄마랑도 말이 안 통해 ㅠㅠ 진짜 공부는 어떻게 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고 나도 답답하고 내 동생도 답답하고 ㅠㅠ 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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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예쁘다고 (자게에서) 난리난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