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익명이니까.. 편하게 말해야지 고등학생 되고 나서 성적으로 스트레스를 너무 심하게 주는것 같아. 중학교 초등학교 때도 그랬지만 지금은 세배로 더 심한것 같아. 오죽하면 내가 스트레스성 위경련도 걸렸어 엄마아빠는 내가 공부하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거라고 생각하겠지.아니야 엄마아빠 때문에 그런거야.시험기간에 학교에서 공부하다가 갑자기 배가 너무 아파서 쓰러진적도 있었어.근데 엄마아빠는 뭐랬어 나한테. 생각하기도 싫어.내가 다리 다쳐서 입원하고 수술했을때도 돈나간다고 면박주고 학원을 다니는데 왜 공부 못하냐고 말투 ㅆㄱㅈ없다 개념 밥말아먹었다 이런말 입에달고 살고.. 니까짓게 이게 제일 듣기싫어 악으로 깡으로 사는데 자존심 다 깎아 내리고.왜 고등학교는 멀리있는데로 걸려서 교통비 받을때 눈치보게 하는지 이렇게 살바엔 차라리 내가 죽어버리는게 나을것 같아 저번엔 나 죽을듯이 팼잖아 공부 못한다고. 나 그날 진짜 머리 다 깨지는 줄 알았어 부모라는 이름으로 자식을 구속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엄마아빠 소유물도 아니고 엄마아빠가 못 이룬 꿈을 내가 이뤄야 할 의무도 없어 그럴거면 그냥 로봇을 키워 난 사람 사는 집에서 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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