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회사에 퇴사한다고 2달 전부터 말해놨고 이때까지 사람 안 구한건 사장님 잘못이 맞아 ;-;
그 분이 적성에 안 맞아서 하루만에 퇴사하신거라면 내가 뭐할순없는데
내가 당장 2월 말에 퇴사를 해야하는 상황인데 이런 일이 생기니까 진짜 스트레스받고 화난다....8ㅅ8
게다가 직원분들이 어디갔냐고 물어보면 퇴사했다고 말 할때마다
ㅇㅇ씨가 인수인계 이상하게 해준거아니야~? 막 화내고 그래서 나간거 아니야~? 이러셔서 더 눈물나 후...
사람 안 구해지니까 더 다니면 안되냐고 무언의 압박과 눈치...ㅋㅋㅋㅋㅋ큐ㅠㅠ
저도 곧 퇴사구요...?
아니 일이 어렵다고 그만둘꺼면 뭐하러 면접볼때 평생직장이라 생각하고 들어왔다고 말씀하셨어요...?
일이 어려우면 배우면 되고 원래 처음엔 어렵고 그런건데 어렵다고 다 그만두면 사회생활 어찌하실려고..?
입사한지 하루만에 자기한테 너무 어려운 것 같다고 그만두는건 뭔 경우야....;-;
남의 돈 버는게 쉬운 줄 아나...
경리직 생각하고 들어왔으면 어느정도 배울 마음이 있어야하는데 그런것도 없고
내가 가르켜주는 것마다 어려워요 어려워요. 나도 처음엔 어려웠어요 ㅋㅋㅋㅋㅋ
계속해서 배우고 모르면 회계사무소에 물어보고하면서 일하니까 나도 익숙해진건데 처음해보고 어렵다고 바로 띡 그만두는게 뭔데..
이게 아르바이트도 아니고..
언제 또 면접보고 사람구하고 인수인계 하냐고. 난 이사가서 2월말에 당장 퇴사해야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나이도 많아서 평생직장 생각하고 왔다더니 23시간만에 퇴사하시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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