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 애기들 나오는 프로그램 하면 인상 확 찌푸리면서 티비 꺼버리거나 채널 돌리고 애기 사진 보여주는것도 진짜 싫음 그래서 나 어렸을때 사진도 잘 안봄 보게되면 아 저때 저랬지~~혹은 저때 그랬구나~~ 하면서 기분 좋아지는게 아니라 아 진짜 싫다 나도 보통 애기처럼 울고 그랬겠지 이러면서 나 자신이 싫어짐 진짜로ㅋㅋㅋㅋ... 근데 나는 가정환경 영향이 커서 그런거같음... 나이 차이 많이나는 동생 생기고나서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아서 죽을 것 같았음 부모님 재혼하신 뒤에 진짜 소통 하나도 안 되고 우울증 걸려서 학교도 못갈때 내 전부였던 평생 키워온 강아지도 엄마 임신했다고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팔려가고 그래서 엄마가 막내 임신했을때는 애기 안 낳았으면 좋겠다는 말도 했었음... 진짜 못됐긴 했었지만 그땐 내 전부였어 그 강아지가... ㅠㅠ 결국 고등학교때부턴 자취 시작했음 집에서 동생들 보기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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