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톤으로 인테리어 된 고급 아파트에 사는 젊은 베스트셀러 작가님 아카아시 케이지..... 외출 복장은 흰 셔츠에 검정 슬랙스! 가을-겨울엔 어두운 색의 터틀넥 니트에 검정 스키니...(*´﹀`*) 낮엔 집 근처 카페에 가서 창가 자리에 앉아 아메리카노 마시고 햇살 받으면서 공상 아니면 서점에서 평소 좋아하는 작가인 무라카미 하루키 신간 사러 ㄱㄱ 갔다가 베스트셀러 코너에서 후쿠로다니 교복 입고 이 책 진짜 재밌다며 자기 책 칭찬하는 고등학생들 발견! 뭔가 민망하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음(❀'︶'❀)아카아시가 다녔던 모교의 학생들이라 그런지 더 귀엽고 고마움. 재잘대는 학생들ㄹ을 지나치면서 혼자 씩-미소짓고 계산대에서 책 계산하고 나감
감사합니다 안녕히계세요 인사 꼬박꼬박하고ㅜㅜ 집에 돌아오ㅏ서는 씻고 살짝 헐렁한 검정색 반팔+아디다스 트레이닝 바지로 갈아입고 낮에 사온 책 좀 읽다가 늦은 밤+깔끔한 방+살짝 어두운 조명에서 안경쓰고 노트북 타닥타닥...왼쪽엔 커피 담긴 흰색 머그잔 두고 홀짝홀짝....쓰다가 좀 막히는지 한손으로 머리 쓸어올리면서 한숨 한번 후..결국 다음날 쓰기로 하고 노트북 탁 덮음 이쯤되면 나도 병인듯......,,,아카아시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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