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검 매직컬' 종영] 무주 촬영지, 주말 500명 관광객 몰려...박보검, 웃음+감동+지역 상생까지 | 인스티즈](https://cdn.nc.press/news/photo/202604/611867_823356_1358.jpg)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지난 3일 방송된 tvN '보검 매직컬' 최종회에서는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어느새 한 식구처럼 돈독해진 주민들에게 진심을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지난 1월 30일 첫 방송된 '보검 매직컬'은 자격증 보유자 박보검의 진짜 이발소 운영기로 화제가 됐다. 박보검이 헤어, 이상이가 네일아트, 곽동연이 간식을 담당, 시골 이발소에서의 여정을 시작했다.
특히 박보검은 과거 군복무중 이용사 국가자격증을 취득 했다. 촬영에 들어가기 전 미용사(일반) 국가자격증에 도전, 필기 시험에는 합격 했지만 최종 취득에 실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박보검은 파마를 제외하고 커트, 염색, 샴푸 & 드라이, 면도 등을 서비스 했다. 한편 이상이는 혹독한 연습 끝에 미용사(네일) 국가자격증을 땄다. 마지막 회, 아쉬운 이별을 앞두고 이상이는 이발소를 찾아왔던 손님들과 촬영한 사진을 모두 액자에 담아 사랑방 벽을 추억으로 물들였다. 또한 손님들에게 선물할 사진을 준비한 삼 형제는 뒷면에 정성스럽게 손 편지를 적어 한 명 한 명에게 건네 훈훈함을 안겼다.
이렇듯 추운 겨울 따뜻한 난로처럼 찾아온 '보검 매직컬'은 단순한 이발소 운영을 넘어 마을 주민들의 일상에 자연스레 스며든 삼 형제의 에피소드로 무해한 즐거움을 안겨줬다.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은 주민들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며 유대감을 쌓았다. 어느새 가까워진 마음의 거리와 서로의 존재가 특별해진 삼형제와 주민들의 마법 같은 케미스트리는 잔잔한 감동과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힐링을 선사했다.
아울러 방영 이후부터 전북 무주에는 촬영지인 이발소를 중심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 새로운 명소로 급부상해 지역 상생의 의미까지 잡았다. 평일 하루 평균 약 200명, 주말에는 약 500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찾아와 마을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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