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생각만 해도 눈물 난다. 난 이게 춤이 정말 하고 싶어요. 라고 부모님한테 말 못하는 나도 싫고 계속 교대를 원하는 아빠도 공부가 아닌 다른 꿈은 취미로 가져도 좋다는 엄마도 싫다. 오빠가 공부를 잘하고 내가 공부를 못했더라면 조금은 달라졌을까. 계속 생각하면 할 수록 왠지 모르게 오빠가 더욱 더 원망스럽다. 꿈 없는 오빠를 저렇게 보냈으면 꿈 있는 나를 좀 더 밀어줄 수 없는 걸까. 내가 무슨 아빠 제 2의 인생도 아니고... 맨날 네 인생 네가 사는 거지 뭐 라고 말씀은 하시지만 교대 얘기만 꺼내는 것도 너무 밉고 속상하고 서운하고 참... 어떻게 할 수도 없는 내가 지인짜 싫어서 그냥 죽었으면 좋겠다 한 번 사는 인생 이렇게 살아봤자 뭐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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