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아빠는 날 정말정말 사랑하셔 내가 말하지 않아도 엄마는 내가 필요한 걸 사주고 꼬박꼬박 용돈도 챙겨주셔 그리고 한달에 두번이상 엄마랑 데이트를 해 거창하진 않지만 같이 영화보고 쇼핑하고 밥먹고! 그리고 우리 엄마는 내가 보기에도 너무 예쁘셔 직장도 집에서 5분거리이고 매일매일 6시 전에 집에 오셔서 저녁도 해주셔 내가 시켜먹고싶다고 하면 엄마도 같이 맛있게 먹어주셔. 그리고 한달에 한 번씩 편지도 써주신다! 엄마는 날 사랑해. 우리 아빠도 너무 멋진 분이야. 아빠는 한달에 꼭 한 번 이상 중국으로 출장을 가는데 출장갔다올 때마다 맛있는 음식도 사오시고 우리 가족 커플아이템도 꼭 사오셔. 면세점에서 딸 선물이랑 엄마선물도 사오신다! 아들선물은 없지만..ㅎ 그리고 내가 하자고 하면 다 해주셔 저번에 시사회 당첨돼서 밤 늦게 아빠랑 같이 지하철타고 롯데월드타워에서 영화도 봤다! 그리고 아빠가 휴가이실땐 매일 우리 밥도 챙겨주시고 청소도 싹 해놓으시고 설거지도 해놓으셔. 요리도 잘하셔서 엄마랑 같이 저녁할때는 아빠가 매일 고기도 구워주셔. 가끔 술취해서 들어오시긴 하지만 아무사고없이 집에 잘 찾아오시고 담배도 안피시고 무엇보다 술먹고와도 항상 씻고 주무신다 ㅎ.. 내가 손발톱을 못 깎아서 항상 아빠가 깎아주시는데, 내가 하겠다고 해도 아빠가 해주겠다고 항상 깎아주신다! 아빠도 날 사랑해. 내 남동생은 딱히 할 말은 없지만 착해. 누나한테 반말도 안하고 욕도 안쓰고 내가 해달라고 부탁하면 들어줘. 남동생은 별로 할 말이 없네.. 암튼 동생도 날 좋아해. 좋아하는것 까진 모르겠고 싫어하지는 않아..! 그리고 난 정말 믿을 수 있는 친구가 5명이나 있어. 2명은 초등학생때부터 같이 자랐다! 같이 학원도 오래 다니고 여기저기 놀러도 다니고 부모님끼리도 아는사이야. 언제든지 만날수있고 얼굴을 못봐고 마음은 알 수 있는 그런 친구들이야 너무너무 소중해. 그리고 3명은 고등학생때 만났어! 아직 1년밖에 안됐지만 서로 집에도 놀러가고 너무너무 착하고 재밌는 친구들이야 항상 날 놀리지만 누구보다 나를 걱정하고 위해주는걸 알아. 너무너무 소중해! 그냥 새벽이고.... 왠지 가족생각, 친구생각도 나고 요즘 자존감이 떨어지고 고민이 많아져서 나는 행복한 사람이란걸 나 스스로 깨닫고 싶었다! 음음 이걸 읽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너는 누군가에게 너무너무 소중하고 기쁨을 주는 사람이란거 잊지마! 나도 응원할게! 그럼 예쁜 꿈 꾸고 좋은 밤 되었으면 좋겠다

인스티즈앱
공무원 부부의 신나는 유럽 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