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3학년 때 같이 다닌 애 중에 되게 이기적인 애가 있었어. 6명이 함께 다녔는데 어느 날 점심 시간에 한 명 안 보이길래 기다리자했는데 걔를 왜 기다리냐고 빨리 가야 밥을 먹는다고 짜증내더라. 그래놓고 그 안 보이는 사람이 자기일 땐 애들이 갈만한 곳 다 찾아보고 3학년 밥 먹는 시간이 끝나가길래 급하게 가서 밥 먹고 왔더니 우리한테 엄청 성질냈어. 중 3 때 같이 다닌 애들 중에서 춤추는 거 좋아하는 애가 있었는데, 18살 때 애가 아파서 휴학을 했단 말야. 휴학하는 동안 춤 동아리 들어가서 좀 더 춤에 대해 배우고 공연도 하던 중에 그 이기적인 애가 자기도 껴달라고 해서 춤추는 애가 위에 언니, 오빠들한테 애교 부리고 같이 하게 해달라 해서 껴줬는데 중요한 공연 앞두고 큰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거짓말 하고 남친이랑 에버랜드 감... 그런데 남친이 32살. 그래서 애들이 그 동안 참았던 것들이 다 터져서 걔랑 안 볼거라 해놓고 이기적인 애가 19살 때 애 낳았는데 예쁘다니 어쩐다니 하면서 연 끊는다 해놓고 아기 보러 걔네 집 가는 거 보고 좀 그랬어.

인스티즈앱
최근 상황 심각해졌다는 부산(김해) 공항 근황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