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오랜만에 만나서 "와!! 오랜만이야 왜이렇게 예뻐졌어!!" 이런 느낌으로 말해주는건 나도 진짜 좋아ㅠㅠ 인사치레라도 빈말이라도 진짜 예뻐졌다는 칭찬이라도 좋은데 진짜루 문제는 남자애들이 나 성형한걸로 넘겨짚으면서 말하는거ㅠㅠ 차라리 내가 성형을 해서 예뻐진거면 오히려 뿌듯할텐데 내 쌍꺼풀이 자연으로 생긴거야.. 남자애들이 군대갈쯤 생겨서 걔네는 못봤겠지 이제 하나둘씩 복학하면서 오랜만에 마주치면 (우리과 남자애들이랑 다 별로 안친한데 인사만 하는정도) "오~ㅇㅇ 좀 달라졌네/변했네ㅋㅋㅋㅋㅋ" "ㅇㅇ 예뻐졌네???ㅋㅋㅋㅋㅋ" 이런식으로 웃으면서 말하는거...ㅋㅋㅋ 처음엔 그런줄 모르고 기분좋았었는데 얼마전에 친한 애들이랑 술마실때 어쩌다가 쌍수얘기나와서 누가 나한테도 했냐고 물어본거야 그래서 난 없다가 생겼다고 하니까 앞에 있던 남자애들이 "아 진짜?????" 하고 놀래는거야 얘네는 친하고 자주봤던 애들인데 당연히 나 수술한줄알고 있었다는거에 충격 그 이후부터는 누가 웃으면서 달라졌다, 예뻐졌다 이렇게 말하면 좀 신경쓰이고 기분나빠...ㅠㅠ 이게 어떤 느낌이냐면 진짜 반가워서 인사하면서 웃는게 아니고 좀..그..뭐냐..그런느낌이 있어.. 내 자격지심이긴 한데 신경쓰이는걸 어떡해 8ㅅ8 절대절대 성형한 사람들 비하하거나 싫어하는건 아냐! 주변에도 성형한 친구들 많고 그렇게 자기가 만족한다면 긍정적으로 생각해!!! 다만 나는 자기들끼리 넘겨짚고 그렇게 생각하는게 싫어서ㅠㅠ 오해하지는 말아주라 이만 나의 하소연 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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