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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4
이 글은 9년 전 (2017/2/25) 게시물이에요

친구랑 아홉 살 때부터 친구였고 그때부터 아빠 안 계신다고 스스럼없이 얘기했었는데

작년인가 자기 아버지 관련된 얘기 나한테 얘기하기 미안했다는 거 듣고 호에에?!?!! 했었음...

물론 나같은 사람들이 모두 나처럼 상관 ㄴㄴ... 인 건 아니겠지만

새삼 친구가 그거 때문에 많이 신경써 주고 있었구나 했음...

근데 나는 그거 안다고 내 앞에서 아빠랑 있었던 얘기 안 해주고 이런 게 속상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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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그래서 말 안 했어 괜히 의식하는 게 더 싫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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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구 ㅎㅎ 친구가 아빠랑 싸워서 기분 안 좋을 때 얘기 안 해줘서 진짜 속상했었다...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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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좀... 얘기 덜 하게 되긴 하더라 한부모가정인 친구들한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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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쓰니처럼 다들 건강하면 좋겠지만 혹시나해서 그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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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내가 마냥 속상하기만 했던 건 아니고 많이 신경써 주고 있구나 하면서 고맙기도 했어!! ㅎㅎ 이런 글 보고 마음 불편하지 않았음 좋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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