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고등학교 합쳐서 지금의 대학교에 합격하기까지 6년의 시간이 걸렸고 합격했을때의 기쁨은 말문이 막히고 소름이 돋을 정도였지 내일이면 기숙사에 들어가고 모레면 개강날인데 중학교, 고등학교 때와 마찬가지로 친구를 사귀는데 두려움이 크고 성인이라는 보이지 않는 무거운 짐이 내 어깨를 누르고 있는 것 같아 벌써부터 취업걱정이 눈 앞을 가리고 새로 만날 선배들과 동기들도 낯설고 적응이 안 될 거 같아 고3 플래너에 써져있던 1지망인 학교가 이제는 가기 두려워지고 그동안 어떤 것을 위해 공부했는 지 회의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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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벅 3040만 다닌대 1020은 스벅안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