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때 힘들게 겨우시 대학교를 들어오고 이번년에 새내기가 됐어 별로 좋은 학교는 아니고 집에가는 교통편이 살짝 불편하지만 나름대로 괜찮다고 생각하고 같은 지역에 친한친구가 대학을 갔으니깐 좋다고도 생각했지 처음 입학식때 아싸가 되면 어쩌지 라는 생각도 많이하고 내가 먼저 말을 걸어서 친구 한명도 사겼어 그날 기숙사 들어오니깐 너무 힘들더라 애들은 다 혼자 있는 애들은 많고 집에는 가고싶고 첫날이지만 진짜 너무 힘들었어 정신적으로도 힘드니깐 신체적으로도 힘들더라 소화도 잘안돼고 헛규역질 계속나오고 엠티조가 나오고 장기자랑을 꼭 해야 한다고 해서 계속 어찌하지 생각 하는데..단톡방이 만들어지고 다행이다 라고 생각핬었는데 만들어지기만 하고 아무말이 없고 나는 내가 나서서 하는 성격도 아닌데 그래도 일단 해야되는거니깐 카톡을 보내니깐 읽씹하고 엠티는 다다음주고 그때까지 연습도 하고 그럴려면 빨리해애되고 너무 힘들고 금요일애 집왔는데 진짜...가기 싫고...자퇴를 하기에는 엄마가 대학교는 졸업했으면 좋겠다는 말이 너무 걸리고 엄마한테 너무 미안하고 이런 내가 진짜 싫고 대학 돈도 너무 많이들고 익명이니깐 말할게 기초수급대상자인 우리집은 알바를 하면 보조금이 깍이고 책값도 너무 비싸고 진짜 나 너무 힘들다...

인스티즈앱
현재 𝙅𝙊𝙉𝙉𝘼 어나더라는 스레드 육아 유난..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