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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한진 브리온 23시간 전 신설 요청 KIA 이성 사랑방 세무사사무실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46
이 글은 9년 전 (2017/3/10) 게시물이에요
일단 보건계열이라 여기 그만두고 나와서 사실 자신이없음 아무리 고졸취업도 할 수 있는 시대라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그리고 평생직장이 필요하고 안정적인 직장이 필요해서 아무리 똥군기잡고 힘들어도 못그만두는중이고 외할머니랑 삼촌이랑 이모 .. 외가 식구들이 나한테 정말 소중하신 분들인데 나 보건쪽 붙었다는거듣고 엄청 좋아하셨어 나중에 치료받으러 가야겠다면서 또 부모님도 기대아닌 기대 있는 것 같고 .. 사실 이 과도 취업만 보고온거라 너무 힘들어 그만두고싶고 저녁만다울고 아침되면 추스리고 학교가고 이게 반복해서 자꾸 그래 내가 대학을 온건지 군대를 온건지 헷갈릴때도 있고 원래 다 이런건가싶어서 절망할때도있는데 자퇴자퇴 이러면서 생각만 해봤지 너무 하고싶은데 저런 이유때문에 못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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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과도그렇고 내가 느끼는 감정이랑 너무 비슷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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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루에도 몇번씩 자퇴생각한다 엄마가 대학은 어떠냐고 물어올때마다 눈물이 자꾸 고여서 화장실 급한척 화장실가서 울고나오는데 너무 힘들다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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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는 군기는 없지만 행사가 너무 많고 필참이라 힘들고 새학기 우울증?이런게 와서..ㅠㅠ
과 동기들도 나 빼고 너무 친한것같아서 소외감도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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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ㅋㅋ...과행사필수참석 선배들과 과행사할때는 치마 안돼 머리도 묶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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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누구를 위한 길인지 부터 생각해.. 대학은 다시 들어갈수도 있는거고..기대를 져버리지못하고 산 삶은 정작 내 기대를 내가 져버리고 살아가게 되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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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머릿속으로는 내가 늙어서 아니면 몇년후라도 후회하거나 현타올 것 같아 다 아는데도 쉽게 못놓겠더라 막상 그 기대감 앞에 서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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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어떠한 삶을 살아가든 쓰니인생이기때문에 쓰니가 정했으면 좋겠어. 빠를수록 좋은게 자퇴라고 생각해 나는..나도 휴학 자퇴 재입학 경험이 있는데 나도 좋아하셨지 기대하셧고 그래서 1년 버텨보았는데 1년이 지나도 그대로더라..여전히 후회히거 여전히 힘들고 여전히 여기가 내 길이 아니구나를 느꼈어. 그래서 남들이 다 말리고 안된다고해도 자퇴했어. 그 뒤 1년뒤 재입학후 느꼈던 감정 정말 눈물날 정도로 기쁘더라 "이제 그 힘듬 안겪어도 되는구나"
"지옥에서 벗어났구나" 이런 생각 많이 들었어. 쓰니야 남들의 기대에 너의 삶을 포기하지말아줘 기대감을 무너트리기 어렵다는거 아는데 너는 너가 사랑해줘야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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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대학 다니면서 맨날 재수, 삼수 생각하고 자퇴까지도 생각하면서 하루에도 몇번씩 울었는데... 공감된다 지금은 늦은 것 같아서 열심히라도 하고 있다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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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새학기라 그러는것도 아니고 앞으로 쭉 그럴것같아서 더 힘들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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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ㅠㅠㅠ고민되는게 맞지... 대학생 1학년이 늦은 시간이 아니야. 쓰니가 도저히 못견딜 것 같고 이 길이 아닌 것 같으면 충분히 시간이 있어. 주변 상황에만 얽매이면 나중에 후회할 수도 있으니까 더 고민해보는 걸 추천할게ㅠㅠ 나도 사정상 자퇴도 못하고 재수도 못하고 학교 다니고 있어. 나름 배운 것도 있고 느낀 것도 있어서 받아들이려고 노력은 하는데 사실 아직까지도 후회 많이 해. 내 선택이라서 누굴 원망할 수도 없는 거고 나 스스로 지레 겁 먹어서 입시 다시 도전 못한게 진짜 아깝더라고... 그 아까운 마음에 학교 진짜 열심히 다녔어. 친구들이랑 가족들이 너 지금 공부량 이었으면 학교 급이 달라져있고 너 하고 싶었던 거 했을 거라고. 그거 들을 때마다 엄청 울었다ㅠㅠ 성적 잘 받아오면 부모님 기대는 높아지고, 나는 과랑 맞지 않고... 글 보고 공감되고 안타까워서 몇 마디 남겨... 진짜 쓰니는 쓰니가 바라는 거 선택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응원할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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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헐 ㄹㅇ 내마음이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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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쓰니야 요즘은 어떻게 지내고 있어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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