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보고 치즈밥 해먹으려는데 집에 케찹이 없어서 못해먹었고 저녁 혼자 차려먹고 배터져있는데 엄마아빠 치킨 피자 사들고 야식먹자고 하셨고 (결국 못먹음) 누텔라컵케익을 발견하고 집에 녹차스프레드가 있어서 어머 웬일이야?? 맛있겠다 만들어보자! 하고 냉장고 문을 열었더니 달걀이 "어제" 다 떨어졌는데 일요일이라 안사셨다고..결국 못해먹고 엄마한테 익인이는 참 먹을복이 없어~ 소리 들었다..ㅜㅜ 회사에서 피자 먹고 집에가니 야식으로 치킨&보쌈 (각각 다른날;) 먹고... 집에 가면 집밥 반찬 먹을 생각에 먹기 싫어서 혼자 푸드코트에서 저녁 솔플하고 집에 들어가니 삼겹살 먹으러 외식하자고 하고.... 휴.... 다들 이야기좀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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