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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2
이 글은 9년 전 (2017/3/13) 게시물이에요

한국으로 치면 수능 만큼 정말 중요한 시험이 5월달에있어 근데 할아버지가 할머니가 굳이 서울에 머무시겠데 부산에 더좋은병원이있는데...

내가 많이 예민해서 하루라도 땅바닥에서 자도 다음날 아무것도 못할정도로 몸이너무아픈데 할아버지한테 지금한달째 침대뺏겨서 땅바닥에서자고잇어... 

그리고 할아버지가 방에있으시가 싫타고 거실에 침대끌고와서 거기서 하루종일있어 그럼 집분위기완전 축쳐지고 나는 학교갓다와서 엄마한테 오늘뭐햇다 이렇게 말하지도못하고 방에만 쳐박혀있어야되... 

병원비때문에 내년에 유학갈수있을지없을지도 모르겟고 지금 다 너무심란하다ㅠㅠㅠ 할아버지 아프신건 너무 마음이아픈데 자꾸 마음이 삐뚤어져서 나간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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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익이니 마음 이해된다ㅠㅠ어머니께 말씀드려보는 건 어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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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두 그런거때문에 되게 걱정하고계신대 우리집이서 나가라고도 할수없는 상황이라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겟데ㅠㅠㅠ 진짜 집에들어오기가싫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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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고시원이나 독서실을 끊어달라고 하는건 어때...? 아무튼 좋은 쪽으로 풀리길 바랄게 쓰니얌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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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와 너익 나익이다....나 재수생이고 예체능이라 집에 틀어박혀서 실기준비만 해야되는데 갑자기 집공사때문에 엄마아빠가 할머니 모셔오심.....할머니 십분에 한번씩 화장실 들락거리시고 가실때마다 내방 쳐다보고 참견하고 가시고 그거때문에 밤에 잠도 못 자서 내 방 놔두고 엄마랑 같이잔다ㅠㅠ할머니 때문에 불편하다고 말만 꺼내도 못된 애 취급받는 집에서 당장 나가고싶다 진짜ㅋㅋㅋㅋㅋ너 마음 너무 잘 알고 안쓰러워 진짜 힘내고 꼭 시험 잘보길바래 진심이야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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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익도그러는구나 ㅠㅠㅠㅠ 너무고맙구 익도 빨리 문제해결됐으면좋겟다 진짜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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