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는 우리 엄마 부려먹을 거 다부려먹고 돈 필요하거나 어디 가야 할 때 항상 우리 아빠한테 다 시키고 나만 손녀여서 약간 좀 차별? 하는 것도 있고, 어릴 땐 이게 당연한 건 줄 알고 그냥 그렇구나 했는데 지금 커서 생각하니까 우리 엄마 불쌍하기도 하고.. 사실 우리 집도 넉넉한 건 아닌데 매번 돈 관련하면 우리 집 부르고 큰아빠 작은아빠도 돈 있는데.. 우리 부모님 식당 하셔서 힘든데 새벽부터 어디 가야 한다고 부르면 어쩔 수 없이 나가시는 모습 보면 안타깝고 참. 아니 그냥, 오늘부터 한 몇 번은 병원에 가셔야 하나 봐.. 언젠 큰아들 큰아들 하더니 왜 이럴 때만 부모님 찾는지, 솔직히 좀 화나기도 하고, 뭐 부모님 마음은 모르겠지만..ㅎㅎ 부모님 자식으로 속상해서 그냥 넋두리해 ㅎ

인스티즈앱
파스타 소스는 여기로 정착한 사람들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