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야.. 좀 자세히 적어보자면
원래 우리집은 생필품이나 먹을거를 이마트를 자주 이용하는편이엇는데 아빠가 회사를 옮기시면서 주말에도 자주 출근을 하시게 되서 자연스럽게
택배로 물건을 주문하는일이 잦아지기 시작했어. 근데 우리집은 낮에서 저녁까지 거의 집이 비는일이 많은데 여기저기서 오는 택배를 하나하나 엄마가 가져오시는게
너무 불편해보이셔서 내가 쿠팡 로켓배송을 알려드렷어! 워낙 나는 소셜앱으로 물건도 자주사고했으니까 알려드렸는데 엄마가 되게좋아하시더라고
써본 사람들은 알겟지만 하루만에오고 만구천원정도만 채우면 무료배송에다가 모든게 한번에 오니까 우리집 입장에서는 굉장히 편햇지
근데 문제는 19000원이상 무료배송이고 우리집이 주로 사는게 샴푸,바디워시,치약,칫솔 이런 정말 하나당 큰 가격이 나가지않는 생필품위주라서
엄마는 장바구니에 하나씩하나씩 모으시더라고 그러면서 나한테 혹시 너도 뭐 살게잇으면 엄마한테 말해라 같이 사면 무료배송으로 다같이오니까 이러시길래
첨에는 당연히 무료배송맞춰야 배송이오니까 좋은방법이다생각하고 있었어
근데 아까도 말햇다시피 나도 로켓배송을 굉장히 잘 이용하는편인데 난 주로 화장품을 주로 주문하곤해.
어제는 엄마가 요새 물건을 살건데 각자 장바구니에 담아놓은거잇니 이런소리를 안물어보시기도했고 난 이미 무료배송의 가격을 넘겻고 내 물건들을 삿어.
그러고 오늘 퇴근을 했는데 엄마가 완전 화나셧더라고 설마 내가 중고딩도아닌데 화장품삿다고 혼날거같진않앗고 대체 뭣땜에 화가낫냐 물어봣는데
물건을 살거면 얘기를해서 같이사던가해야지 너혼자 사버리는게 어딧냐고 막 소리를지르시면서 화내는거야..
그래서 너무 당황해서 난 당장 화장품이떨어져서 급하게삿어야햇고 엄마도 여러개모아놔서 장바구니 가득하니까 배송가능할텐데 또 시키면되지
퇴근한사람붙들고 막 소리를 지르면서까지 화를 내야하냐 물어보니까
택배기사아저씨한테 창피해서 그건못하겟다고 그러시는거야.. 이해가가..? 정당하게 물건을 사서 배송이오는거고 그렇다고 우리집이 하루에도 몇개씩 올만큼 주문을
자주하는편도아니고 그렇다고 무거운 물, 세제 이런걸 산것도아닌데 왜 미안해해야되는지 정말 모르겟어...
아마 로켓배송은 그 지역마다 잇는 쿠팡맨이 오시는건데 같은 택배기사분이 오시는거니까 창피한건가 싶다가도 근데 원래 택배기사들은 계속 한 지역을 담당하셔서
물건을 배송해주시는거아닌가? 일주일에 택배가 두번 오는 일이 우리집에서 절대 자주잇는일도 아닌데
시키기 미안하다고 나한테 미친듯이 화내시더니 사야되는데 너땜에 당분간은 주문을 못하겟다면서 계속 장바구니만 들여다보셔..
이런일이 자주잇었는데 그땐 그냥 잔소리라고 생각하고 넘어갓는데 단순히 잔소리를 넘어서 오늘 소리까지 지르시면서
얘기하시는거에 너무 당황햇고 어이가없엇다고 해야되나..? 그래.. 뭐 어떻게해야될까??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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